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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스트 댓글 선점하고 일정 수치로10개 댓글 정도 줄세우면 그저 찬성 반대 만 하게되고 그의견에 찬성수만 일정이상 넘어가면 급격하게 올라가죠
반대의견이 많더라도 귀찮아서 반대 안누르거나 외면하는게 대부분이니 정치글은 극우성향의 베스트 댓글만 남게되죠
메갈이나 일베 들이 타게시글 선점하는방식도 비슷합니다 일명 화력지원 이라고 하죠 한번 기울면 그 게시물은 아예 돌아오기 힘들게 되죠
그리고 네이버는 어느샌가 아이디 일부분만 나오고 댓글내역 공개도 없애버렸죠 네이버를 위에서 휘두를수 있는 세력이 압력을 넣었고
그들의 입맛에 맛는 댓글이 선점하게끔 시스탬을 변하게 했죠
다음카카오를 계속 건드리는 이유는 네이버는 점령했으니 다른 포탈의 점령을 위한것인거라고 생각 합니다 중요한건 그짓거리를 MB시절때부터 했다는것이죠 미네르바를 구속시키는 시점 그리고 광우병촛불집회를 계기로 인터넷의 지배를 하기 시작한것이죠 십알단 국정원 댓글녀 등으로 일부가 들어났지만 언젠가 모든게 밝혀지리라 봅니다 그때가 빨리왔으면 하네요
옹구라 방송이 욕이 2라면 8은 일상대화 상담 청취자이야기 가 대부분이고 그중에 눈물 없이는 못볼 내용도 많은대
전부 감성팔이이고 옹꾸라는 상종 못할 나쁜놈들 일까요? 그걸 들은 청취자나 팬들 마저 싸이코 패스로 만드는듯한 비판들이 불과 4월달에 오유에서 아주 일방적이였습니다 왜 여론은 순간이나 잠깐의 분위기만으로 휩쓸리고 고정관념으로 박히는 걸까요? 왜 아무도 이런이야기에 귀기울이기는 커녕 반대와 비공감으로 몰아내기만 했을까요? 님의 생각은 자유지만 솔직히 님을 핑계로 이런저런 글 쓰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제정신 박히지 못한 영화 감독 그걸 연기한 연기자 , 가수, 랩퍼 , 행위예술가 , 소설가 ,각본가 , 방송작가 모두 해당될것 같네요 이왕이면 여기서 다쏟아 내보시는게 어떨까요? 이왕이면 문화 전반적인 부분에서 제정신이 박히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을 이야기 해보는것도 말이죠 설마 그예와 저 예는 다르다? 라곤 하지 않으시겠죠?
라디오 방송에서 욕컨셉으로 욕하는거랑 응답하라 1994 에서 창자욕하는거랑 렙에서 나오는 욕설이 다를게 뭘까요? 이걸 진짜 라고 봐야할까요? 문제는 옹꾸라 방송은 19금 비방용 수위가 컨셈인 팟캐스트 방송이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올린 그 글 그리고 방송 사과하고 모두 삭제 했습니다 님 어디서 보시고 어디서구해서 들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