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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1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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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TCE를 7개월동안 탔었는데 설탕유리결함, 잡소리, 브레이크 소음, DCT울컥거림, 지랄맞은 18cc, 너무 높은 시트포지션, 이해안가는 스위치들의 배치, 불편한 수납공간 등등....
여러가지로 고생 많이 시킨 차였어요. 저랑은 좀 안맞더라구요.
시동꺼짐현상으로 고생 많이한 동호회 사람들 많았구요...끝물에 리콜되긴 했지만..... 르삼차는 그냥 SM5 임프레션이랑 초기형 SM7이 가장 전성기였던거같습니다. SM3는 안타봐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