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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2009-04-17 14:09:16 32
마음의 소리 304화 <신병이 온댄다> [새창]
2009/04/17 22:42:19
우리부대 신병받는 풍습 생각나네..

신병오면 해당분대장이 행보관으로부터 인계받음.

생활관 구경시켜주러 들어가기전에 말함.

문 발로 꽝 차고 들어가면서 "신병받아라 개새퀴들아!" 외치면서 더블백 던지라고. 시키는대로 안하면 자기 전역할때까지 니 군생활은 꼬이는거라고.

어떤놈중에 한놈은 목소리도 우렁찬게 아주 진심이 담긴듯 외쳤음.

그래서 난 다시 더블백 던져주면서 "안받아 개새퀴야!"
1289 2009-04-17 13:58:54 1
[새창]
ㅋㅋㅋ 다들 글쓴이말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_-

날짜가 괜찮은지 아닌지를 말씀하세요 ㅎㅎㅎㅎ

일단 저는 추천.
1288 2009-04-17 13:58:54 0
[새창]
ㅋㅋㅋ 다들 글쓴이말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_-

날짜가 괜찮은지 아닌지를 말씀하세요 ㅎㅎㅎㅎ

일단 저는 추천.
1287 2009-04-17 13:57:01 0/4
돌이킬 수 없는 것들.... [새창]
2009/04/17 12:52:35
버스 새우깡 이야기를 비행기 쿠키버젼으로 리메이크 했네요;;;
1286 2009-04-17 13:57:01 1
돌이킬 수 없는 것들.... [새창]
2009/04/17 15:04:06
버스 새우깡 이야기를 비행기 쿠키버젼으로 리메이크 했네요;;;
1285 2009-04-07 23:40:33 1
새로 떠오르는 병맛 만화계의 신성 [새창]
2009/04/07 22:11:35
떠오르긴 개풀 그냥 푸욱 가라앉아서 올라오지마
1284 2009-04-07 23:39:51 0
재크와콩나물(=눈깔괴물)님의 예전 작품입니다 [새창]
2009/04/07 22:46:59
드르륵 드르르륵 드르르륵


마우스 스크롤 내리는 소리
1283 2009-04-07 23:33:05 4
^-^ [새창]
2009/04/07 23:21:07
이 사진은 글쓴이의 범죄없는 깨끗하고 새하얀 세상에서

우리 꿈나무 어린이들이 순수한 미소를 보여주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맘에서

올렸을지 내가 알빠는 아니지만 배고파 죽겠네염 오징어짬뽕 맛있나요??
1282 2009-04-07 21:03:24 1
회사원들 완전 공감~ [새창]
2009/04/07 20:49:47
산으로 가는 광고
1281 2009-04-07 12:42:33 0
분장실의 강선생 [새창]
2009/04/06 18:19:53
먹고살기 차암 어렵죠잉?
1280 2009-04-05 23:27:01 0
헤어졌어요.. [새창]
2009/04/05 22:19:02
시간이 약
1279 2009-04-05 10:58:27 0
[새창]
입대전엔 그냥 소시 팬이었다가

입대하면 소시가 신처럼 느껴지면서 숭배하게됨.

손담비교와 마찰을 일으키기도 함.
1278 2009-04-05 10:56:56 0
살인미소 [새창]
2009/04/05 10:45:27
존나좋군?
1277 2009-04-04 23:38:53 16
새벽 4:00..난 잘 자고 있었다. [새창]
2009/04/04 23:11:09
아 그림체 ㅋㅋㅋㅋㅋ 어쩔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워져 ㅋㅋㅋㅋ
1276 2009-04-04 23:38:53 19
새벽 4:00..난 잘 자고 있었다. [새창]
2009/04/05 12:24:53
아 그림체 ㅋㅋㅋㅋㅋ 어쩔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워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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