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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2015-08-04 21:17:06 1
소오름! 전가을 프리킥! 역전 골! [새창]
2015/08/04 21:09:46
와 진짜 저건 남자 선수도 못 막을꺼 같아요
283 2015-07-29 14:23:34 1
[새창]
대충보신거 같은게 폰부스가 케비어라면 더테라는 날치알이라고 했습니다 절대 같은 급은 아닙니다
282 2015-07-29 13:06:03 0
[새창]
저도 여드름 엄청 많았던 사람인데 지금은 싹 사라졌어요. 이유는 BB 갖다버리세요
BB 기름종이에 한번 짜보세요 기름 엄청 나와요;;;;; 그때 충격으로 BB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전 특히 미샤 BB완전 안맞았어요)
그래서 항상 파운데이션이랑 BB 보러가면 기름종이 가지고 가서 한번 짜봐요 기름이 나오나 안나오나
제가 중학생때부터 25살까지 여드름 달고 살았는데 그거 바꾼 이후로 6년째 여드름 안나요.
전 맥으로 갈아탔구요 맥 파운데이션 쓰면 매트 한 대신 여드름 안나서 좋아요
그리고 기초라인도 많이 쓰신다면 다 쓰지 마시고(스킨+로션+수분크림+에센스+아이크림.......등등) 하나씩 추가해서 써보세요.
최대한 기초라인을 줄여보는 거예요. 남들이 다 바른다고 하는거 다 바르실 필요없어요. 필요한 것만 쓰세요.
제가 쓰는건 에뛰드 프레쉬 포머(여드름 모낭충 관리해줘요) + 미샤 아쿠아 크림 + 맥 파운데이션
지금은 딱 이렇게만 쓰네요 ㅎ
281 2015-07-29 07:01:23 0
마리텔] 어제 이은결님이 한번 찾아보라고 했던 이번 클로즈업 부문 1위 [새창]
2015/07/28 22:24:59
마술에 대해 궁금하거나 밝히고 싶은건 당연히 나쁜게 아닙니다
근데 여기 알고 싶은 사람도 없고 알고 싶다고 한사람도 없습니다 마술트릭에 대한 궁금증은 제발 혼자만 생각하고 혼자만 궁금해하시고 혼자만 밝히세요 사람들 다 관람하는데 댓글로 소리 질러서 분위기 망치지 마시구요
280 2015-07-25 07:43:47 2
[새창]
방탄소년단 안무 짜시는 성득쌤이 짜신 안무예요ㅎㅎㅎ
방탄춤도 빡세기 유명한데 여자친구 유리구슬도 진자 빡센거 같아요ㅋㅋ
279 2015-07-24 23:30:24 5/16
[새창]
저거 취재한 분이나 저기 나오는 의사분 최소 렛미인 안보신분 같네요
그냥 단순히 렛미인을 까기 위한 글 같아 보이는건 왜죠?
거기 나오는 분들 정말 평범한 분들아니고 생활이 힘들어서 정말 고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고쳐주는 거던데
저는 부정교합이 아니여서 그에 대한 힘든건 잘 모르고 살았는데 울 회사 언니는 약간 부정교합이라도 앞니로 면 끊는게 힘들어서 어금니고 면 끊어 먹고 그냥 삼키던데 그보다 더 심한 분은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안간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자기 의지로 극복할 수 있어 보이는 분은 선정도 안되구요.
제가 보기엔 절대 부추기는거 아닌거 같던데 저렇게 말하는게 더 웃기네요
278 2015-07-24 22:44:45 0
[새창]
칼바람 완전 막상막하였는데....꺼져버리네...쩝
277 2015-07-21 20:09:53 7
고증에 충실하게 그려 본 세종대왕 어진 [새창]
2015/07/20 22:27:42
참고로 세종은 책덕후 셨다죠... 얄쌍한 모습보다는 덕후스러운....에헴ㅋㅋㅋ
276 2015-07-21 20:00:20 0
스테이크할때 기름 안튀시나요? [새창]
2015/07/21 13:34:40
고기위에 키친 타월을 얹어놓는것도 방법입니다ㅎ
275 2015-07-15 19:16:13 27
흔한장난감총 후기!!! [새창]
2015/07/15 15:12:24

저희 남편도....아들 장난감이라고 아마존 장바구니에 넣더니 자기가 갖고 놀고있네요ㅡㅁㅡ
총으로 스위치도 끄고...나름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있네요ㅡㅁㅡ
맞으면 아파요 앞이 플라스틱으로 돼있거든요
274 2015-07-12 02:07:59 14
오나귀 소설한번써봅니다 [새창]
2015/07/11 21:57:51
오늘 악귀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씌인지 3년이 지나면 악귀로 된다는 이야기)
좀 더 보태자면 최경장에게 악귀가 씌여 나쁜짓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귀신이 쉐프 동생을 좋아하게 되어 최경장에게 씌여 혼자살 팔자인 최경장과 같이 결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당이 밥 좀 많이 먹고 버티라는 이야기는 그 귀신에게 음기가 빨려서 그런 것 같구요.
개가 짖는 것도 귀신에 씌인 최경장이 오니까 짖어서 거짓 민원으로 그 개를 죽게 만든 것 같습니다.
273 2015-06-27 01:40:54 34
[익명]19) 고게에 글 올렸던 10월출산예정 예비엄마예요... [새창]
2015/06/27 01:02:39
이게 뭔 소리인가 싶네요 저는 제왕 절개한 엄마입니다
9시간 내내 진통하다가 애기가 태변을 봐서 제왕 절개를 했습니다 성생활때문에 제왕절개를 한다니 이건 뭐 미친소리인가 싶습니다 단점만 나열해보자면 제왕 절개를 하면 깨서나서 미친듯이 아픕니다 허리가 양단되는 느낌으로 하루꼬박누워있어야돼구요
다른 엄마들은 하루만에 퇴원할때 2박3일 입원실에 있었어요
방구가 나와야 밥을 먹어야돼는데 전 방구가 안나와서 진통할때부터 이틀동안 밥도 못먹고 고생했구요
게대가 자연분만하면 50만원도 안 나오는 수술비가 제왕절개하니까 100 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단점들 너무 많은데 다 못적어서....어쨌든 애기를 낳고 키우는건 둘다 고통을 감내해가는 기간인데 벌써 이런고통을 님 혼자서 감내하라는건 남편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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