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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2015-12-03 00:14:31 1
집에서 염색을 하고있는데요... 원래 이러나요?? [새창]
2015/12/02 21:54:03
네에에?그거 긴머리인 제가 써도 남는데요ㅡㅁㅡ
391 2015-11-30 17:26:22 0
여자친구 생일인데 선물고민.. [새창]
2015/11/30 17:24:17
여자친구 선물은 뷰게에서 고르세요 ㅋㅋㅋㅋㅋ(영업중)
390 2015-11-30 11:37:40 0
[새창]
그냥 들어갈때 몇장 주세요 하면 그수만큼 주시던데요
물론 그 수만큼 입장료는 내시구요
여러개 사가시는분들 마니 봤어요
389 2015-11-29 09:24:32 1
요새 먹었던 스타벅스 베이커리 메뉴 모음 [새창]
2015/11/28 15:42:04
블루베리 피칸 스콘 추천드려요~~~뻑뻑하고 달달한 스콘을 입에머금고 따뜻하고 쌉싸름한 아메리카노에 녹여먹으면 진짜 존맛이여요ㅋ
388 2015-11-27 16:49:02 3
어제 남편한테 미샤 섀도우산거 들켰어요 [새창]
2015/11/27 15:46:46

미샤 쉐도우 메이플 리프에요ㅎ우리나라 말로하면 단풍잎이요ㅋㅋ버건디 계열인데붉은색보단 보라+갈색같은 느낌이라 붉은 계열하고 같이 발라도 좋을꺼 같아욪ㅋ
387 2015-11-27 16:39:07 3
어제 남편한테 미샤 섀도우산거 들켰어요 [새창]
2015/11/27 15:46:46

이게 제일 비슷하게 나온색 같아요 발림샷ㅋ
385 2015-11-27 15:50:12 1
쉐딩 괜찮은 제품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5/11/27 15:10:34
저도 투쿨이여 미샤 쉐딩 브러쉬(3000원)랑 사이즈가 딱 맞아서 그거 쓰거 있어요ㅋㅋ
384 2015-11-27 13:28:31 2
자 방탄 팬분들 영업좀 하시죠 [새창]
2015/11/27 10:19:21

어서오시죠 방탄에 (할짝♡)
383 2015-11-27 13:02:49 0
[70MB] 사과속 시나몬빵 [새창]
2015/11/26 18:34:57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파는데 저렇게 캔 형태는 아니고 봉지에 넣어서 와요 ㅎ
382 2015-11-27 10:46:39 1
[새창]
아마 안무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얼굴도 잘생기긴 했지만 아마 안무 때문에 해외팬이 입덕하는것 같더라구요.
남자 해외팬들도 있구요.
381 2015-11-27 10:21:46 14
[새창]
이 가수들이 이쁜건 예전 팔도강산때도 그렇고 우리나라를 이렇게 사랑하는 아이돌이 보기 힘들다는거죠.
예전에 이선희님의 아름다운 강산이라던지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노래를 요즘 찾아보기 힘든데 아이돌 그룹에서 이런 노래를 수록해 준다면
잘 모르는 어린 학생들도 이런 노래를 많이 좋아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일산 내가 죽어도 묻히고픈 곳
It's the city of the flower city of mon
10대부터 라페스타 웨스턴돔
어린 시절 날 키워낸 후곡 학원촌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자연과 도시 빌딩 곳곳
한강보다 호수공원이 더 좋아 난
작아도 훨씬 포근히 안아준다고 넌
내가 나를 잃는 것 같을 때
그 곳에서 빛바랜 오래된 날 찾네

[출처] [방탄소년단/가사] 방탄소년단 Ma City 가사|작성자 도드람 BE
380 2015-11-25 19:43:17 0/10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7:13:34
그래서 그친구는 온다 그랬데요? 상대방이 못간다 그랬으면 상황 종료아닌가요?
만약에 오면 하얀드레스에 화관이라도 쓰고오겠네요ㅡㅁㅡ
그 상대방에게 물어보는게 먼저 아니예요?
379 2015-11-25 17:51:30 96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7:13:34
그리고 바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XX가 고집을 부린다"라고 하면 뭔가 의견차이가 안맞은 거지 바람을 폈으면 저렇게 이야기 안했을 겁니다
뭔가 잘못했다고 이야기 했겠죠. 아마 언니가 의견을 개진하면서 강하기 이야기 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거에서 예의가 없다고 생각이 드신거겠죠. 만약에 언니분께서 바람을 피웠다면 예의가 없다고 하기보다 바로 결혼 못하겠다고 이야기 했을 겁니다.
378 2015-11-25 17:47:54 114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7:13:34
님...느그가 아니고 "사돈처녀"라고 불러야 합니다. 아주 못되먹었네요.뭔 잘못을 했든 앞으로 60평생 살아가면서 그에 준하는 잘못을 했을때 똑같은 꼴을 당할겁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나요....앞뒤 사정을 모르니 이정도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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