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6-12
방문횟수 : 22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82 2017-02-09 20:23:38 31
이경규 출생지 논란 [새창]
2017/02/09 14:06:24
1111 은평구 신사동의 신사는 일본 신사가 아니라
'새로 지은 절'의 新寺입니다. 그래서 지하철역 이름도 새절이죠.
아마도 봉원사를 가리키는 것 같다는 설이 지배적으로, 일본 신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881 2017-02-08 10:12:33 9
흐어 삐아에서 엄청나게 과감한 립펜슬이나오네여 [새창]
2017/02/08 09:09:33
아니 세상에.. 가을겨울딥을 위한 라인이잖아!!!!!!!
다 비켜요 이건 내꺼야!!!!!! (흥분)
878 2017-02-08 02:25:49 0
[새창]
자기가 겪지 못한 일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저만 해도 저런 비슷한 일 겪어봤고, 매일 자취방이랑 알바하는 곳 근처에서 서성이는 거 보고 가게 사장님이 한동안 퇴근길에 데려다주셨어요.

초저녁에 길 가던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가 곧 따라나오기로 하셔서 간간이 뒤를 돌아보는 중이셨다는데
뜬금없이 웬 남자가 쫓아와서는
왜 자꾸 뒤를 돌아보시냐, 같이 모텔 가자는 뜻 아니냐고 손목을 잡아끌었다고 하시더군요.

버스를 타고 따라올 정도로 스펙터클한 요소는 없지만 상황 자체는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라고 생각돼서 전 매우 공감되네요.
877 2017-02-08 02:08:47 1
[새창]
일일이 적을 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많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런 비슷한 일 안 겪어봤다는 여성은 없군요.
876 2017-02-08 01:54:54 1
이 구역의 미친 립덕후는 나다!!! [새창]
2017/02/07 22:14:10
예쁘고 고급스러운 케이스는 바라지도 않지만 뚜껑이 뚜껑의 역할은 해야지..
들고 다녔다고 부서져버리면 어떡하니...ㄸㄹㄹ..
875 2017-02-08 01:52:42 0
이 구역의 미친 립덕후는 나다!!! [새창]
2017/02/07 22:14:10
저도 체리밤 있는데 정말 발색, 착색도 좋지만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단단한 제형에 파워 맽맽맽한 질감까지
진짜 모든 게 다 맘에 들어서 데일리로 애용하는데ㅠㅠㅠㅠ케이스가ㅠㅠㅠ
케이스가..ㅠㅠㅠㅠㅠㅠㅠ엉엉 엉엉엉.....ㅠㅠ
874 2017-02-06 04:44:48 3
[새창]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맞춤법 지적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데, 이번 글에서는 너무 여러 번 반복된 부분이라 말씀드려요.

'10억을 벌던가, 아니면 죽던가.'
-> '10억을 벌든가, 아니면 죽든가.' 라고 쓰셔야 옳은 표현입니다.

'-던-'은 과거형에만 쓰인다고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으실 거예요.
873 2017-02-04 03:48:06 9
포켓몬 핵 미세먼지팁 [새창]
2017/02/03 23:28:09
참고로 10개의 서로 다른 스탑이라고 해서, 중복되는 스탑이 리스폰돼도 안 들르고 지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알아서 카운트되더군요.

직접 실험해 본 결과,
1-2-3-4-5-6-7-8-9-10번째의 스탑을 들른 사람과
1-2-3-4-5-4-3-4-5-6-7-7-8-9-10 식으로 들른 사람 모두 10번이 메가스탑이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872 2017-02-04 03:40:59 2
포켓몬 핵 미세먼지팁 [새창]
2017/02/03 23:28:09
특정 포켓몬 서식지요
871 2017-02-04 03:07:59 2
왕좌의게임 1화봤는데 [새창]
2017/02/01 01:41:18
Unbowed, Unbent, Unbroken.
870 2017-02-03 19:50:36 0
다시한번 주장하는 '감자탕'의 어원 유래 [새창]
2017/02/02 16:30:09
상당히 신빙성 있을 뿐 아니라, 처음으로 이게 맞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 주장입니다.
저희 동네에는 감자탕으로 유명했던 '감자국 거리'가 있는데, 생각해보니 주변에 중국인학교, 차이나타운도 있군요. 오오...!
869 2017-02-03 01:08:32 3
[새창]
매우 동감하고, 추천도 했습니다.
그런데 '폐륜'이 아니라 '패륜'이에요.
868 2017-02-02 09:05:13 47
임산부한테 한번이라도 자리 양보해보신 분들 [새창]
2017/02/01 09:53:10
저도 겪어봤기에 적극적으로 양보하는데요,
문제는 임신 여부를 확신하기가 너무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저는 만삭보다 초기일 때 훨씬 힘들었는데 그런 분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ㅠㅠ 배를 감싸거나 하시는 분도 못 봤고요..

특히 4~7개월은 정말로 정말로 판별이 어려워요. 혹시 잘못 짚으면 엄청 실례니까 열심히 관찰하는데도요ㅜ
한번은 틀림없이 5개월은 되신 것 같았고 신발도 편한 거 신으셨고 눈도 마주쳤고 힘들어보이셔서 양보하려고 일어났다가 너무 황당해하셔서(게다가 엄청 노려보시기까지ㄷㄷㄷ;;) 앉으시라는 말씀도 못 드리고 뻘쭘하게 자리만 잃은 적도 있어요ㅠ

제발.. 대중교통에서만큼은 배지 좀 달고 다녀 주세요ㅠㅠㅠㅠㅠ엉엉..
몇 년째 매일매일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배지 다신 분은 딱 두 번 봤네요;ㅅ;..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