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폐쇄, 한정된 공간 영화 모음 [새창]

저..여기서 취향을 찾았어요ㅜㅜ 여기 누울래요ㅜㅜㅜ
스크랩해놓고 두고두고 하나씩 아껴 볼테니 지우지 말아주세요!!

1001 2017-08-06 01:51:40 5

젊은 애엄마 내친구, 너무 예민한건가요??? [새창]

1 뜬금없지만 오히려 그 정도 연배 어르신들이 꼭 그렇게 쓰시는 외국어 단어들이 몇 가지 있더라고요. 당장은 생각이 잘 안 나는데 히프라든가..(왜 하필 이것만 기억나는거죠;;;ㅋㅋㅋ)

1000 2017-07-29 06:00:31 3

새끼거미떼.gif(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1 어린 거미들은 너무 약해서, 원래 자기들끼리 뭉쳐서 군집생활을 하는 시기가 있어요ㅋㅋㅋ장님거미라 그런 건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

999 2017-07-26 08:17: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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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덧붙여, 최면 상태가 되어도 의식, 의지는 멀쩡하기 때문에 조종을 당한다든가 세뇌된다든가 비밀을 술술 분다든가.. 하는 일은 없습니다 ㅎㅎ

998 2017-07-26 00:04:09 0

후기) 누나랑 싸우고 바디/헤어용품 다 숨겼던 뷰징이에요 [새창]

한번씩 생각났었는데!ㅋㅋㅋ
의외의 훈훈하고 평화로운 결말이네요>_<
이젠 속앓이 할 일 없이 항상 행복하세요~!!

997 2017-07-23 22:22:1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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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마를 들이시죠...
이게 있다는 것도 썩 깔끔한 환경은 아니라지만
적어도 바퀴보다는 훨씬 나아서
저는 그리마님들을 모시고 삽니다.
작은 그리마 보면 그리마님이 새끼를 보셨다고 어화둥둥 해가며..

996 2017-07-18 20:42:5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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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윗집이 여증이라
굳이 방문상담을 원한다고 하면서 그걸 빌미로 어떻게 해보려다가 관광당한 이야긴가보다 ㄷㄷ..

이러고 보다가 예상 외의 전개였네요ㅋㅋㅋㅋㅋ산뜻해! 쿨해!!

993 2017-07-17 03:12:53 1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1 와 씨 이 분 댓글에 추천 100개씩 찍고 싶어요!!!!!!!
지금까지 가장 속 시원한 댓글ㅠㅠㅠ

992 2017-07-12 22:0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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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니까 그 살아난 시체 말고 또다른 시체를 구해와서 1/3 시도를 3번 할 수 있지 않는가..하는 이야기지요

991 2017-07-11 01:14:43 0

오늘 처음으로 버거킹 와퍼 먹어봤어요. [새창]

저는 늘 치즈와퍼에 피클 빼고 치즈 추가+올엑스트라!!

990 2017-07-08 23:14:22 2

약19)여친이 술 좀 마시면 자기에게 청혼하라 뭐 그래서 [새창]

ㅔ

989 2017-07-04 22:52:24 21

자꾸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jpg [새창]

1 그렇다기엔 아웃라인이 너무 완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