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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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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2018-05-16 23:48:03 28
제사때 쓰게 사과 좀 깍아놔라 [새창]
2018/05/16 19:16:33
은입사는 파낸 자리에 실처럼 가는 은을 넣는 기법입니다. 사과보다는 오히려 옆의 조각칼에 쓰인 기법에 가깝죠.
문양의 메인이 무엇인가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는데, 저 사과는 화문(매화라고 단정짓기엔 어려우므로) 내지는 쉽게 장식문으로 퉁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5~6각형으로 섹션이 나눠져있어 귀갑문(거북 등껍데기 같은)으로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하겠죠.

고로 저라면
양각귀갑문사과, 21세기, 출처 불명, 개인소장.
이라고 쓸 것 같습니다.
1091 2018-05-13 23:02:40 0
무쌍에 대한 얕은 고찰 [새창]
2018/05/10 20:31:08
무쌍은 사랑입니다..ㅠㅠ
저는 쌍꺼풀이 있지만 홑꺼풀 너무너무 예쁘고 매력넘치고 부러워요ㅜ 사귀었던 사람들도 썸탔던 사람들도 전부 무쌍ㅋㅋㅋ
주위에서 쌍수하려는 사람 볼 때마다 뜯어말리고
했다는 사람 있으면 속으로 '이렇게 나라의 보물이 또 하나 사라졌구나...* ' 하며 웁니다ㅠ
앞으로도 크게 나쁘지 않은 게 아니라 완전 예쁘신 그대로 살아 주세요!!!!♥
1090 2018-05-02 03:18:03 1
안녕하세요 잭더든입니다 [새창]
2018/04/27 16:43:56
아아..! 어쩐지 분위기가 비슷했는데
글 분량 차이가 너무 커서 같은 분이라는 생각은 못했었네요..

당연히 이런 날이 올 거였는데도, 막상 현실이 되니 아쉽습니다ㅎㅎ
늘 잘 되시고, 더더 많이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소식 기다릴게요:D
1089 2018-05-01 13:07:24 18
화가..난...웹툰 작가....jpg [새창]
2018/05/01 10:27:44
그런 논리라면 아이돌 입장에선 사생팬도 팬이니까 무섭거나 징그러워하면 안되고, 자기 먹여살려준다고 고마워해야겠네요?
1088 2018-04-20 02:15:09 0
오랜만에 나와봤습니다 [새창]
2018/04/19 19:08:17
헐. 바..반갑습니다..!
(혹시 이거 녹 관리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087 2018-04-20 02:13:16 2
오랜만에 나와봤습니다 [새창]
2018/04/19 19:08:17
아? 제가 올해 1호인가요?!ㅋㅋㅋㅋㅋㅋ영광입니다!
1086 2018-04-15 23:14:01 5
동아시아 대기상태 근황 [새창]
2018/04/15 12:12:28

큰 차이는 없네요(...)
1085 2018-04-14 06:34:54 3
본삭금,질문글)초보 입문자의 질문글입니다ㅠ도와주세요(자전거,용품,운행예절 [새창]
2018/04/13 12:32:28
저와 많이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10만원대 하이브리드 타는데(심지어 디자인도 매우 비슷..ㅋㅋㅋ)
얼마나 본격적으로, 얼마나 장거리를 타실 계획인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장비보다는 엔진과, 즐기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하이브리드지만 그만큼 장을 보거나 생활용으로도 무난하고 나름 한강도 다니고 저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타고 있어요.
부모님 mtb가 훨씬 가볍고 잘 나가고 편한 건 사실이지만, 가격 차이가 많이 나니 당연하게 여기고 그냥 제 거 잘 탑니다.

안장은..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패드 바지도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바지와 안장과 엉덩이 모두가 서로서로 궁합이 맞아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엉덩이를 길들였어요.ㅋㅋㅋㅋㅋ
같은 시기에 자전거를 산 제 친구는 다이소 안장커버를 샀는데 매우 만족하더군요.

고글은 제 경우 땡처리하는 곳에서 만 원에 샀습니다. 나름 자외선 차단 되고 렌즈도 3개나 들어있어서 갈아끼울 수 있어요. 편광도 아니고 디자인이나 품질이 매우 좋은 것도 아니지만 마음 편히 잘 쓰고 다닙니다.

매너나 법규에 관해서는 위의 댓글들을 참고하시고.. 한강처럼 '본격 라이더' 분들을 많이 마주칠 수 있는 곳에 가면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 대부분 혼자 다니는데 인사를 하거나 받아 본 적은 한 번도 없네요..;;;
추월할 때 "지나갑니다" 하는 정도..

항상 안라하시고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1084 2018-04-11 08:43:21 1
다산신도시 관련 아이가 치일 뻔한 사고의 CCTV 동영상 [새창]
2018/04/10 22:00:42
27 : 35
1083 2018-03-28 01:20:41 0
맥심 과외선생님 [새창]
2018/03/25 17:28:04

1082 2018-03-15 03:43:53 1
넷플에 올라왔으면 하는 드라마 써봅시다!! [새창]
2018/03/10 11:19:01
와 1번에 리스너가 있어서 놀랐어요!!!!
저도 리스너요!!!
그리고 베이츠모텔..ㅠㅠㅠ!!
1081 2018-03-08 22:53:14 29
월급 180만원으로 30살에 내집 장만한 비결 [새창]
2018/03/08 18:19:04

1080 2018-02-05 15:35:52 0
역대급 칼로리의 피자 무려 8,789 칼로리 [새창]
2018/02/04 21:33:03

파인애플만 없었어도....
1079 2018-01-27 08:20:12 2
[새창]
1. 경제적인 이유
2. 도시의 폐해로부터 내 가족을 떨어뜨려 놓고 싶다
3. 공기 좋은 곳에 있으면 딸이 더 건강해지지 않을까(본문에는 셋째가 '내 보물'이라고 적혀 있네요)
1078 2018-01-27 08:16:55 9
[새창]
항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새 글을 보니 깜짝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자료조사를 정말 많이 하신 것 같아 감탄했고,
맞춤법이 많이 나아진 것에도 괜히 흐뭇합니다.
이미 훌륭했던 묘사력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올리셨던 글이 정말로 좋았어요.
그 이후로도 꾸준히 노력해오신 게 눈에 보이는데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또 발전하실 것 같아 기쁩니다.
당신의 앞날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남몰래(?) 굉장히 응원해요, 잭더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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