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사유 [새창]

흐응

12069 2024-07-19 17:04:33 4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생긴 아버지의 습관 [새창]

저는 코를 심하게 골아서

자다가 자꾸 앉아서 자는데

심심하면 어머니가 오셔서

누워서 자라 카시면서 눕히고 가심

12068 2024-07-19 16:26:03 3

의외로 몰랐던 사실 [새창]

매일 못생겨서 ㅜㅜ

12067 2024-07-19 16:19:27 1

모태솔로한테 벌어진 일 [새창]

음쓰를 버리며....

12065 2024-07-19 13:43:15 0

특별한 날 반전체 다 초대한 유치원생 [새창]

넌 왜 거멈?

12064 2024-07-19 13:37:21 2

어딜 만져! [새창]

나무아미타불 관섹음보살

12063 2024-07-19 13:36:36 0

중국집 20년 운영한 자연인의 탕수육 [새창]

최배달?

12062 2024-07-19 13:36:08 3

보 [새창]

에라 모르겠다 춤이나 추자

12061 2024-07-19 13:35:17 0

전 백프로 조상들이 조선인임 [새창]

12060 2024-07-19 13:33:15 3

한국 개발자의 인디게임에 중국인들이 한 행동.jpg [새창]

깜찍이소다

12059 2024-07-19 13:30:27 2

동물 사진들 [새창]

네

12058 2024-07-19 13:30:04 3

동물 사진들 [새창]

12057 2024-07-19 13:29:29 5

동물 사진들 [새창]

12056 2024-07-19 13:28:59 0

지극히 평-범 [새창]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