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현대차 광고 [새창]

한국정서에 맞게 업그레이드형

클락션 길게 울려주고 스피커로 "야이 개갞끼야 눈깔은 폼이냐"

그리고 피해서 부웅~

9760 2020-03-11 00:47:03 12

이런침대 환장하는사람 꼭있다 [새창]

휴지 많으시네요

9759 2020-03-10 21:53:52 2

독일의 돈가스 [새창]

우리동네 아님

맛집은 아무튼 우리동네엔 없음

9758 2020-03-10 21:52:38 5

[새창]

닭고기 듬뿍 들어간 캔터키국밥 먹고싶다

9757 2020-03-09 18:16:42 0

옛날에는 군대 30짤에 갔음? [새창]

내 인생은 언제나 삐딱선

9756 2020-03-09 18:15:55 6

하청 : 지금 아니면 언제하리... [새창]

회사에 전시물로 전시해놓으면 좋겠는데

9755 2020-03-09 17:13:10 4

특이점이 온 현대차 광고 [새창]

기절안했으면 고백했을텐데

9754 2020-03-09 14:26:13 1

취업이 힘든 이유 [새창]

점순이네

9753 2020-03-09 14:25:50 1

집사만 쫓아가는 애기 냐옹이들 [새창]

나는 개가 없어

9752 2020-03-08 15:51:08 0

남자들 주머니 [새창]

님은 그거 필요없잖아요

9751 2020-03-08 05:10:51 0

엄청난 오프로드 자동차의 쇽업 [새창]

저라믄 나가린디

9750 2020-03-08 05:10:05 1

(주의) 완벽한 다이빙의 정석 [새창]

여친 만나러 가는 내모습 같네

9749 2020-03-08 05:07:21 0

외국인 : 아니 마늘을 간장에 절이다니 [새창]

교회로 가면 안대?

9748 2020-03-08 05:04:08 0

[새창]

이수영씨는 여전히 이쁘시네

나는 여전히 못생겼는데

9747 2020-03-07 16:48:31 9

홍콩배우들의 과거와 현재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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