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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파이 님, 저는 게시판과 이용자를 동일시 하는 발언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게시판 이용자 전체를 하나의 정체성을 가진 무리로 확정짓는 것 또한 공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각각 판단에 따라 의견 개진하는데 왜 엉뚱한 데 화풀이신가요? 의문 제기하니까 이딴 거, 그딴 식 이라고 얘기하는 거 적당히 하셨으면 합니다.

146 2017-12-20 10:45:4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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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이상하네요. 오유 시끌시끌한 거, 게시판 끼리 싸우는 거, 시게 이용하는 오유저 중 답정너 수준으로 의견 무시하는 사람들 있는 거, 시게와의
트러블 다 알겠는데요. 지금 올라오는 글 중 시게 자게 의게 가리지 않고 지나친 비아냥, 비꼬는 글은 무례하다 생각해서 비공 넣고 신고하는 베오베 유저인 저도 있습니다. 시게 이용하는 오유저가 무조건 비공테러한다는 추측이 너무 난무하네요. 왜들 이러세요?

144 2017-12-20 09:00:02 6

더불어정유련 나오니까 태세전환한듯 [새창]

- 북유게에서 "군게"와 분쟁이 있는 게시물 일부에서 "정유련으로 가라, 정유련이 진짜다"라는 말들이 갑자기 발견됨
- 서버의 CPU 점유율이 PEAK 10%까지 상승 (보통 이 시간대는 2~5%입니다)
- 신규가입자가 갑자기 증가
- 게시물로 운영위원 전원에게 2시간동안 대기 요청, 운영위원은 분쟁이 예상되는 게시물의 댓글을 잠글 수 있음.
- 이후 상황 종료

상황 설명 보면 저 다섯줄이 핵심인거 같고, 저 정유련? 이라는 곳 <내부>에서 <내부 게시물> 관리한 내용인데... 왜 갑자기 작전세력이라고들 하는 거죠????? 저 사람들이 오유에 와서 여론몰이? 같은 걸 한 증거가 있나요?

143 2017-12-19 14:19:03 4

고양이와 미니눈사람 :D [새창]

세상에 에메랄드색 눈!!!!! 러블!!!!!!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심장 나대지마 (집사가 부러워 쥬금)

142 2017-12-19 01:42:18 3

사랑하는 내 연예인 종현 [새창]

당신이 공감 못하는 걸 비난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굳이 입밖으로 꺼내서 가슴아파하는 사람에게 상처주는 무례함에 대해서는 욕이라도 퍼붓고 싶네요. 소름끼쳐요 진짜 하

141 2017-12-04 02:42:32 5

김연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非연예인 중 유일한 순위 [새창]

님 고소

140 2017-10-31 22:39:02 6

김연아 '쌀쌀한 날씨에 덜덜덜~' [새창]

우리 연느 추웠군욬ㅋㅋㅋㅋㅋ 귀여움 터짐 ㅋㅋㅋㅋ

139 2017-10-31 14:30:06 0

정산 중간보고2222 [새창]

하루 빨리 도움이 되고 싶어 정산을 눈 빠지게 기다리는 거지 보채는 마음 1도 없습니다ㅠㅠ 고생 많으세요. 정말. 생업도 중요하니 마음 놓으시고 순리대로 하셔요. 참 고맙습니다.

138 2017-10-27 17:48:01 3

촛불파티 정산팀 보고~! [새창]

가슴이 막 벅차서 ㅠㅠ 지갑 열어놨습니다. 언제가 되었든 텍마머니. 추진팀 봉사하시는 분들 참가자 분들 모두 최곱니다!

137 2017-10-25 09:41:41 0

(닉언죄)토끼던토깽이님의 가을엔 버건디 구두 나눔 후기가 왔어요~!! [새창]

저도 지난번에 올라온 나눔글 보고 느무느무 이쁘다 생각했던 구두!!!! 구두가 주인을 기똥차게 찾았네요 +ㅇ+ 개취로 두번째 착샷이 쵝오인거 같음! 저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기에....췌.....부러움이라는 것이 폭발한다....크흡.....진짜 이뻐요오오오옹 ㅋㅋ 그리고 악플다는 사람들은 앞으로 3년간 얼굴에 매일 뾰루지 나라. 두 번 나라. 열 번 나라.

136 2017-10-24 20:01:01 1

28일 촛불파티 집회 재신고 보고 [새창]

고생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네이버 폼에 되게 시끄럽게(ㅋㅋ) 신청했습니다. 진지하게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

135 2017-10-20 19:09:48 18

김연아 근황 (한반도 평화 위해 UN방문) [새창]

연느 사랑해 ㅠㅠ 우리 백수 건강해야해요!

134 2017-09-29 11:25:18 3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쓰면서도 지치네요. 그만하겠습니다. 비공의 뜻을 설명하려 했는데 사족이 너무 길었습니다.

133 2017-09-29 11:23:06 2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푸키몬러님, 비공이 군게 이용자들을 '압살'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말씀에 제가 다 당황스럽습니다. 오유의 이용자가 줄어든 이유가 시사게 때문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얘기하시면 어쩝니까... 특정 게시판의 이용자 성향 하나로 커뮤니티가 쪼그라들지 않습니다. 세상에 벌어지는 모든 일의 원인은 복합적이예요. 푸키몬러님은 이게 다 시사게 때문이다라고 하시는 데, 6년간 오유 들락날락 거리기를 하루에 수십번 했던 제가 일주일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하는 이유는 시사게 때문이 아니라 이 '분쟁'자체와 분쟁의ㅠ장식 때문입니다. 지금같이 내 말만 맞다고 외치는 분쟁이 반복되는 상황인데 심지어 그 주장의 내용과 방식에 공감조차 할 수 없어서 그렇다는 겁니다. 이런 저같은 사람들이 없다고 장담하실수 있겠나요? 국정원이 분탕치는 와중에도 버티고 있었고, 세월호 사태 때도, 메갈 논쟁 때도 지박령처럼 붙어있었던 저도 이제 지칩니다. 지쳐죽겠다, 좀 그만해라, 하는의사 표현으로 비공을 날리는 것인데 그걸 또 '압살'이라 표현하시면...전 오유에서 뭘 어떻게 해야 탄압하는 자가 아니게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