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근황 [새창]

눈마새는 인간과 나가, 피마새는 레콘이 축이었으니....독마새는 도깨비의 이야기가 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희망사항이 있어요 ㅎㅎ (독을 더 널리 퍼트리는 건 불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근데 새시리즈 세계관에서는 도깨비가 분쟁을 싫어하는 성격이니까.... 스토리 짜기가 어려우실라나...?

26 2015-11-05 14:50:00 1

이영도 근황 [새창]

과수원정대 1인 추가요.

24 2015-11-02 12:36:57 0

시위 중인 여학생을 울린 한마디 [새창]

점심으로 먹은 계란이 목이 메이네요....아 눈물나 얘들아 고맙다 곁에 같이 앉아있지 못해서 미안하다 겁 많은 어른이라 응원만 하고 있어서 미안하다.....

23 2015-10-29 19:31:05 3

박 대통령 후문 도착, 이대생들 "그렇게 부끄럽나?" [새창]

장하고, 자랑스럽고, 고맙고, 미안하고.

22 2015-10-28 16:44:36 0

'세월베를린' 독일 광장에 놓인 304켤레의 신발 [새창]

1년하고도 절반이 지났는데....아직도 아홉명이 저 차가운 바다에 있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고통스러워요....내 자식이 아닌데도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미칠것 같을까요....미안하네요 정말.....하아.....

21 2015-10-28 16:30:28 2

저는 애엄마 인데 심장이 벌렁거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새창]

전 작성자님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여자' 사이에서 무언가를 포기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느끼려고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작성자님의 삶에 대한 생각, 태도에 감탄하고 갑니다. 제가 오늘 배우네요 ㅎㅎ 그 가슴 설렘을 마음껏 느끼셔요! 작성자님이 지금보다 더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20 2015-10-28 14:24:35 0

님들 지금 국정교과서가 문제가 아님 ㄷㄷㄷ [새창]

서명했습니당

17 2015-07-24 16:58:18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엘시 에더리 대장군의 말이던가요?ㅎ 님 덕분에 피마새 다시 펼치러 갑니다 감사요 ㅎㅎ

15 2015-07-04 21:18:32 4

오래된 선풍기 대결을 신청한다!!!!!!!!!!!!!!!!!!!!!!!! [새창]

78년도에 사셨다네요ㅋ

14 2015-07-04 21:17:27 11

오래된 선풍기 대결을 신청한다!!!!!!!!!!!!!!!!!!!!!!!! [새창]

저도 들이밀어봅니닼 시어머님이 38년간 쓰시고 계신 신일 선풍기네요. 제조일이라고 추정되는(?)부분이 하필 찢어져 있는...ㅠ

13 2015-06-08 12:28:13 0

스르륵 자게는 이제 되살릴 수 없을 정도로 가버렸네요. [새창]

영화네...아...아니 화본가? 아재요 진짜 멋져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