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건 모르겠고,

에피소드 델타 완료하셨으니 이제 [유크시, 아그놈, 엠라이트 -> 펄기아 or 디아루가], 레시라무 or 제크로무, 볼트로스 or 토네로스, 루기아 or 칠색조, [라이코, 엔테이, 스이쿤], [레지락, 레지아이스, 레지스틸 -> 레지기가스], 히드런, 크레세리아, [코바르온, 테라키온, 비리디온] 잡으셔야죠.ㅋㅋ
(or 되어 있는 쪽은 알파사파이어/오메가루비 버전에 따라 한 마리씩 나옴. 둘 다 있으면 기라티나, 큐레무, 랜드로스 포획가능)

775 2015-11-07 22:05:13 0

[포켓몬6세대] 슈퍼트레 엘레이드 각성에돌 주긴 줌? [새창]

아, 하다가 맞아도 주긴 주네요. 한..... 15? 20? 그 정도 한 거 같은데..

걍 확률이 겁나 낮은 건가 봅니다.

아니면 빛의돌과 어둠의돌이 잘 나와준 거거나..

잘 모르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참고로 전 노력치 최대인 메타그로스(Lv100)로 말뚝딜 넣었습니다. 그래도 줍니다.ㅋㅋ)

774 2015-11-07 22:00:42 0

나무지기가 너무 어렵네요 [새창]

흠. 나오는 포켓몬들 다 잡으면서 가면 레벨 넉넉해지더군요.
게임을 스토리클리어 목적으로 최단거리로 하기보다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면서 말걸고 다니고 여유롭게 게임하세요.
시간은 더 걸릴 지 몰라도, 아이템 더 얻을 뿐 아니라 조금 더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773 2015-11-07 21:58:27 1

[포켓몬] [새창]

그 경우는 1. 사천왕 다시 깨고 다시 찾아간다. 2. 포켓몬과 전투 직전에 저장하고, 포켓몬 사망시 리붓.
1번은 2번 불가능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다른 모든 전설포켓몬 공통입니다.

772 2015-11-07 12:58:55 0

[포켓몬AS/OR] 환상의 장소 어떻게 늘리나요? [새창]

아... 닌텐도를 들고 행사장 같은데를 찾아가야 하는군요;;

771 2015-11-06 08:56:14 0/4

[웃대펌] 오유에선 이 해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나요?(아이유사태관련) [새창]

흠. 웃대하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커뮤니티 특성이겠지요.

근데 전 솔직히 이 말 밖에 떠올릴 수 없네요.

'욕하는 덴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770 2015-11-05 21:54:24 4/28

출판사가 아이유한테 빡친 이유.jpg [새창]

아니, 그러니까 lima는 라임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769 2015-11-05 21:46:49 0

포켓몬 일본판 - 색이다른 이벨타르 배포중입니다. [새창]

이거 일판만 되는 거죠?

768 2015-11-05 21:24:03 12/8

출판사가 아이유한테 빡친 이유.jpg [새창]

덧으로,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의 차이는,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 만큼이나 차이가 심함.
단적인 예로, 세 국가는 '사과'를 각각 maçã, manzana, mela 라고 부름

767 2015-11-05 21:22:02 18

출판사가 아이유한테 빡친 이유.jpg [새창]

단적으로 '라임'이라는 과일을 떠올릴 때 누구나 '레몬' 만큼이나 시큼한 느낌을 떠올리지 기분좋은 달콤함을 떠올리진 않을 것.

766 2015-11-05 21:20:28 21/24

출판사가 아이유한테 빡친 이유.jpg [새창]

*내가 출판사한테 빡친 이유*

제목 번역을 엉터리로 함.
원래 제목은 '나의 리마 오렌지 나무'인데,
출판사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라고 번역.

이게 왜 문제냐면, 리마오렌지는 라임하고 유자와 한라봉만큼 거리가 먼 과일임.
영어 제목 'My Sweet Orange Tree'에서 보듯 리마 오렌지는 일반 오랜지보다 훨씬 단 품종.

한 번만 생각해 봐도 알 거임.
주인공인 제제가 '달콤한 열매가 열리는 나무'와 대화하는 기분과, '시큼한 열매가 열리는 나무'와 대화하는 기분이 같을 리 없거든.
한마디로, 출판사는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를 혼동함으로서(스페인어 Lima는 라임이 맞음) 작품의 주요부분의 채색을 완전히 다르게 해 버린 것.

765 2015-11-05 11:06:16 0

후파 극장판 달력을 예약 받고 있습니다. [새창]

받을 수 있는 포켓몬이 그란돈/가이오가/디아루아/펄기아/큐레무 인데, 얘네들 전부 알사/오루에서 잡을 수 있는 애들임.

저거 살 가치 있는 걸까...

764 2015-11-04 18:23:55 7

[새창]

위안부라는 명칭과 발상은 그의 사고가 죽는 그 순간 까지도 쪽발이 앞잡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주지

763 2015-11-04 13:21:11 0

부산 시위현장 [새창]

어딜 찾아봐도 부산 시위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가 없네요.
동생한테 시위하네? 라고 말했는데 무슨 시위인지 말 해 줄 수가 없으니 당황스럽네요.

저거 무슨 시위인가요? 그것 좀 적어주세요. 느낌상 국정화반대시위같긴 한데 명확하게 언급된 게 하나도 없으니;
그리고 정확히 어디서 행해졌는지, 혹은 참가인원이 몇 명인지 같은 구체적인 내용도 좀 요.

자료가 하나도 없으니 저렇게 분연히 일어선 분들의 뜨거운 마음이 단지 주작글의 한 단락으로 전락될까 두렵네요.

762 2015-11-03 09:55:13 3

(빡침,혐오) 헬조선의....원흉....JPG [새창]

난 솔직히 쟤들에게 묻고 싶네. 젊은이들이 우리 나라를 언제부터 헬조선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지 알고 있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