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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2015-06-06 05:41:53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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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을 못해서 공포가 생긴게아니고
메르스를 흑사병급 대재앙으로 포장해서 공포가 생기는겁니다
실상 확진자41명뿐인 현재만 놓고봐선
유난떨만한 전염병이라고하긴 무색하죠
물론 누구말이맞을지는 앞으로 두고봐야하겠지만요
2311 2015-06-06 05:36:5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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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감을 조성하는것과
대응책을 마련하는건 전혀 별개의 사안입니다
2310 2015-06-06 05:31:2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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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백신이 배포되어 사그라들었던 신종플루 때와는달리
백신도 없는데 벌써 자가완치자가 하나둘 나오고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것이 온나라를 공포로 몰아넣을만큼 중대한 사안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더 관심을 두어야할건 '메르스 특별 대응책' 의 여부가아니라,
평소 질병관리체계의 강화에 중점을 두어야합니다.
2309 2015-06-06 05:28: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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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수가 지수함수로 증가하는 특성상 전염속도를 비교하지 말라하면
확진자 41명 나온상황에서 치사율10프로다 라며 공포감조장하는것도 옳지않은것이죠
표본이 너무나도 작으니까요.
2308 2015-06-06 05:25:24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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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자하는건
괜한 공포감 조성으로 반짝 유난떨지말고
평소에 잘하자는겁니다.

확신하는데 메르스 잠잠해지면 언제그랬냐는듯, 유행성 독감 및 여타 전염병에 대한 관심도는 뚝떨어질겁니다.

오히려 메르스보다 전염력높고 위험한게 독감인데말이죠.

지금 메르스에 대한 공포조성은 심각하게 도가 지나칩니다.
서울시장은 준 전시상태라고 성급하게 공포하지를 않나,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주는게아니라 이건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거에요. 두개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2307 2015-06-06 05:19: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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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신종플루 유행당시
'하루' 감염 확진자만 100명이상 넘어가기도했습니다.
메르스는 현재까지 총 확진자가 41명이구요.
신종플루와 단적인 비교를 한다고하면
메르스는 신종플루에비해 턱없이 전염력이 낮은 병 이라고 봐야 맞겠네요.
그런데 현재 언론의 공포조성은 역대 최고에 도달하려 하고있지요.
2306 2015-06-05 13:46:12 0
1년 12회 (월1회) 영화관람권 필요한 사람잇나? [새창]
2015/06/05 10:08:56
격하게 줄서봅니다
2303 2015-06-05 01:47: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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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등 곁들여먹을 거리가있다 - 비냉
냉면만 먹을때 - 물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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