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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2 2016-08-07 21:27:55 0
안쓰는 약통 + 깨진 섀도우와 안쓰는 피그먼트 [새창]
2016/08/07 21:19:16
크어 ㄷㄷㄷㄷ 너무 이쁜데여
18681 2016-08-07 21:27:04 0
남자 중성 인데 2sol 화장품 너무 복잡해요 뷰게님들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8/07 20:46:35
우선 저렴한 제품으로 한두개만 구입하시면서 샘플신청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로션으로 사용할만한 것 샘플로 보내달라고 요청하면 그렇게 보내주실 거예요
18680 2016-08-07 21:25:46 2
남자 중성 인데 2sol 화장품 너무 복잡해요 뷰게님들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8/07 20:46:35
이솔에 스킨은 많구요 ~토너라고 된게 다 스킨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로션이랄만한 제품은 거의 없어요 크림이나 에센스가 많아요
가벼운 제형의 크림은 하이드로맥스 젤크림? 있구요. 근데 겨울에 쓰긴 좀 가벼운편
18679 2016-08-07 21:24:21 3
남자 중성 인데 2sol 화장품 너무 복잡해요 뷰게님들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8/07 20:46:35
지성분의.이솔후기 : http://todayhumor.com/?beauty_75295

이솔 남자템 추천해주세요: http://todayhumor.com/?beauty_74905
18678 2016-08-07 21:18:56 0
남자 중성 인데 2sol 화장품 너무 복잡해요 뷰게님들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8/07 20:46:35
하루에 이솔화장품 글만 여러 개 올라오는 것 같네요
이솔 키워드로 뷰게에 검색 먼저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8677 2016-08-07 19:00:38 1
박태환선수 이거보시고 힘내셧으면 [새창]
2016/08/07 13:53:41
하하 이사람도 하하하하~
18676 2016-08-07 10:08:50 2
[수정/보완] 욕을 '먹는' 섬 이야기 (17+) [새창]
2016/08/06 03:54:29
놀랍네요...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뱉은 사랑의 말은 우리식으로 따지면 저주나 마찬가지겠네요...
18675 2016-08-07 06:12:00 0
이번 사태로 메갈이 제게 깨닫게 해준 게 하나 있네요 [새창]
2016/08/07 00:25:49
전쟁이 나면 솔직히 내가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 걱정이네요...
18674 2016-08-07 06:10:55 14
이번 사태로 메갈이 제게 깨닫게 해준 게 하나 있네요 [새창]
2016/08/07 00:25:49
솔직히 여자도 군대를 가거나 그에 필적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그게 지금 불가능하다면 앞으로 점점 가능하게 되도록 개선해야 할 거고요...
남자분들이 여자분들에게서 가장 박탈감을 가지는 문제가 군대문제 아닌가요? 남여평등을 외쳐봤자 결국"너넨 군대 안 가잖아"로 귀결된다면 얼마나 허무한가요...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국방교육, 민방위교육부터 서서히 실시해나가야 할 것 같아요
솔직히 군대가는 걸로 남여평등이 이루어진다면 저는 갈 거예요 군대의 패악과 부조리를 어렴풋이 알기는 하지만요.
이만한 각오가 있어야 남여평등을 외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권리를 누리고싶다면 그에 따른 의무도 각오해야죠
18673 2016-08-07 06:05:34 4
이번 사태로 메갈이 제게 깨닫게 해준 게 하나 있네요 [새창]
2016/08/07 00:25:49
맞아요 적어도 기초군사훈련이라도 했으면....
전쟁나면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물고 벌벌 떨기만 할 것 같아요
18672 2016-08-07 05:24:57 0
[새창]
키작은 남자가 취향인 사람 은근이 많아요
제가 사귀어본 분중에 제일 작았던 분은 간당간당하게 160 넘으셨던 분... 저는 163...
18671 2016-08-07 05:21:41 0
[새창]

1차성징은 태아일 때 일어나는 거라 위 댓글은 좀 틀렸네요..
18670 2016-08-07 05:20:41 1
[새창]
남자형제는 없고 아빠는 계시는데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아빠랑 같이 목욕하곤 했어요
그 이후론 아버지가 직장을 옮기셔서 주말부부가 되셔서 거의 안 그랬고...
그리고 고등학교때까지 집에서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와도 서로 별 신경도 안썼고요...

그리고 제 성교육은 거의 아빠가 다 해주셨어요
저 임신한 순간부터 아빠가 육아공부를 엄청 하셨다고 해요
아이가 자라면서 어떤 심리적 발달이 있는지,
1차성징 2차성징은 무엇이고 이 시기의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이런 것들을요

이런 아버지가 많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은 했는데
중학교때 친구이야길 듣고 엄청 놀랐네요....
아버지가 샤워하고 나오는 모습을 봤는데 다리사이에 뭔가 "징그러운"게 있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사실은 징그러운 게 아닌데 우리 몸의 중요한 기관중에 하나인데 말이죠...
성적으로 폐쇄적인 가풍이 그렇게 좋을 것 같진 않아요...
18669 2016-08-06 23:33:11 0
눈썹 틴트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8/06 22:39:59
에뛰드꺼 발랐다 떼어내는 거 말씀이시면
어퓨에 비슷한 제품 출시되었어요~
18668 2016-08-06 23:32:25 12
립발색(feat.술탄) [새창]
2016/08/06 22:51:23
첫반째 컬러가 제마음은 퍽 치고 갛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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