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나 날생선 종류는 몸이 안맞으면 영원히 극복 못할것같아요.. [새창]

몸에 안받으면 피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저는 배만 먹으면 바로 토하는데 그게 맘에 안들어서 배맛 아이스크림부터 도전했다가 참패당했어요
아.. 글보니까 저도 매운탕이 땡기네요..

17 2014-09-07 05:59:26 0

[새창]

와 세상에 진짜 멋있어요
손재주가 엄청 좋으신가봐요ㅠㅠ존경스러울정도
저는 재봉틀 겨울에 샀는데 아직도 제대로 못써요..
내 손 눈감아ㅠㅠㅠㅠㅠㅠ

16 2014-09-07 04:41:50 1

[본삭금]외국 노래 하나만 찾아주실수 있나요? [새창]

크.. 어렵네요 일단 기계음 쓰는 유명한 가수들 노래 들어보는건 어떠세요? 저는 다프트 펑크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14 2014-09-07 04:15:23 0

광화문에서 단식투쟁할때 광화문 불법점거라고 욕하는데 어떻게 반박해야할까요 [새창]

한국사 강의에서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되어있다고 배웠습니다. 그게 꼴보기 싫어서 다른 제제를 만들어냈다고 하더군요. 유가족분들의 단식집회는 불법점거가 아닙니다. 법령도 그렇지만 만약 위법이라면 아직도 그분들이 거기 계실 수 있을까요. 물론 쫓아내기 위해서 새로운 말도안되는 법령을 추가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만..

10 2014-09-07 02:55:56 0

초보자 팁 - 모험가 재능 달인 찍기 개정판 [새창]

세상에 카루숲 뺑뺑이 돌 생각이었는데 알렉시나 통행증이란 좋은게 있었군요!! 덕분에 시간이 엄청 절약될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해요 :D

9 2014-09-07 00:31:41 4

[새창]

아까부터 자꾸 이상한 설득글 쓰시는데, 법망만 피해가면 대놓고 조롱해도 상관 없다는 뜻인가요?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에요. 법 외에도 도덕을 지켜야 인간대접을 해줄 수 있는겁니다. 저들은 그게 안되어있고요. 냉정하게 현제 상황을 바라봐야한다는 의견은 찬성이지만 저들이 '정당하고 깨끗한'시위를 했다는건 동의할 수 없네요. 제가 건강검진때문에 금식을 해야하는데 어떤 사람이 제 앞에서 저를 비웃으면서 치킨을 뜯는다면 기분 굉장히 더러울것 같거든요 저는. 너무 화나서 손이 덜덜 떨리네요진짜.. 그리고 법령을 가져와서 이러한건 하면 안된다고 논의하는건 깨끗한 시위를 진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소당할 여지를 남기지 않고 조롱하려는 더러운 꼼수로밖에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