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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7-02-05 00:27:36
4
지성 여성분들 코화장 지워지는거 남잔데 엄청 공감가네요
[새창]
2017/02/03 17:34:27
곱게 화장하고 나갔는데 신나게 놀다 보면 코 끝에만 색깔과 질감이 달라요 ㅋㅋ 뭔가 얼룩진 듯 누르스름한 제 피부톤과 묘한 광택이 ㅋㅋㅋㅋ ㅠㅠ
73
2017-01-28 02:16:05
0
포케몬 고 플러스 사용 후기입니다 ^^
[새창]
2017/01/27 00:21:07
방금 아마존 재팬에 주문하고 왔습니다>▼<
장난감(?!)에 이렇게 돈 쓰는 건 처음이네요 ㅎㅎ
72
2017-01-24 02:04:19
7
AV배우 하타노유이를 만난 김성균의 드립
[새창]
2017/01/23 22:51:01
(•᷄⌓•᷅)
71
2017-01-21 11:41:19
0
GS25 딸기샌드위치 ㅋㅋ
[새창]
2017/01/20 12:33:23
저도 편의점의 다른 샌드위치는 잘 안 사먹는데 딸기 샌드위치는 매대에 있으면 꼬박꼬박 사먹어요!!
2천원에 제법 신선한 딸기(통조림 딸기 아니예요) 크림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니,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70
2017-01-15 15:38:42
0
애니 추천해달라는 애들 특징.jpg
[새창]
2017/01/14 15:34:34
현혹 님의 댓글에 덧붙여,
며칠 전에 황혼의 물가, 새벽의 하늘 발간되었습니다♥♥
69
2017-01-14 14:00:17
1
어느샌가 사라진 음식점.jpg
[새창]
2017/01/13 10:22:16
제가 초등학생때이던 90년대 중반? 즈음에 장우동이 처음 동네에 생겼던 게 기억납니다.
(저는 대구에서 나고 자랐고, 20살이 되면서 수도권으로 왔습니다)
엄청난 인기였고, 곧바로 클우동 용우동 무슨우동 하면서 우후죽순으로 생겼다가 2000년대 들면서 하나 둘 사라지더니,, 이젠 보이지가 않네요ㅠㅠ
68
2017-01-13 09:05:19
0
왕피지 뽑았어요!!!!!!!!!!!!!!!!피르가즘!!!!!!!!!!
[새창]
2017/01/12 23:43:50
기름냄새.... 나지 않나요..?!
66
2017-01-08 16:19:22
4
[새창]
다들 걱정+위로+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벌써 걱정은 털고 사진 보며 웃고 있습니다!!
케냐 나이로비 기린호텔과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다녀온 사진들을 조만간 올려서 보여드릴게요!!
64
2017-01-08 16:11:48
1
[새창]
네 직항이 무기한 운휴로 방콕이나 카타르로 환승해서 가더라고요 ㅠㅠ
63
2017-01-08 16:10:57
10
[새창]
저희 부부가 동물을 좋아해서 케냐 나이로비 기린호텔 1박 +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2박3일을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후반부는 관광도시인 잔지바르 섬에서 먹고 놀았어요~
짜여진 루트로만 다니면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62
2017-01-08 16:07:37
4
[새창]
앗 케냐 탄자니아 둘 다 갔어요!!
케냐에서 2일, 탄자니아에서 8일 있었습니다 ㅎㅎ
덕분에 무사히 돌아오고 있사옵니다 (_ _)
61
2016-12-24 16:42:48
2
광화문 출발합니다
[새창]
2016/12/24 13:36:00
저도 표 의원님 줄 서있습니다!!
오다가 박사모 알바군단 만나서 몹시 나쁜 기분이 표 의원님 미소(!!) 보고 정화되네요 =ㅂ=
60
2016-12-16 02:55:03
15
[새창]
돼지미 돋는 저의 몽골리안 저빌!!!!
팻태일 저빌도 키우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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