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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 2017-05-19 02:03:56 2
SBS 세월호 보도 사건... 초고도 문제 있어 보이는데요. [새창]
2017/05/19 01:52:08
보니 킬시켰어야 하는 기사네요...
나중에 밝혀졌지만 취재원이 신뢰를 할 수 없는 인물이고....
크로스 체크도 없었고...

반론이라고 쓴...
해수부 대변인 실하고 그 해수부 공무원하고 같은 해수부에서도 말이 다른데...
왜 쓴건지...

의혹을 가졌으면 더 취재했어야지...
4066 2017-05-19 01:55:51 115
[새창]
마치 노통이 8000억 뇌물이라도 받은 것처럼 얘기했지만...
이건희 비자금건으로 돈내고 처벌을 덜 받았죠...
노통이 법원을 좌지우지 했다는 증거도 없고...
법원이 따랐을 리도 없고...

웃기는 건 그 돈으로 장학재단하나 만들어서...
삼성 타이틀 달고 장학금 주죠.
벌금내서 죄 덜받고...
그 돈으로 삼성 홍보하는 이미지로 사용...

더러운 세상....
4065 2017-05-19 01:18:11 3
■ 없어져야 할 쓰레기방송 SBS......에 주는 선물 ! ..... [새창]
2017/05/18 23:04:21
진짜네요...
http://time.com/4784311/time-cover-south-korea-roh/?iid=sr-link1
4064 2017-05-19 00:00:14 10
요 며칠 오유 보다가 느낀점. 진보정당 운동의 미래가 암울. [새창]
2017/05/18 22:21:19
진보정당의 문제는 과정이 없이 유토피아만 있어요. 현실 정치를 하는 조직임에도 과정이 없어요..

현실이 있고 유토피아가 있으면...
현실에서 유토피아로 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에서 정치적으로 새누리당이나 민주당과 주고 받는 거래라도 할라치면...
배신자라고 난리남...

그나마 현실적인 사람들이 의원하는거고...
당에는 꽉 막힌 사람들이 수두룩...
꽉막혔는데다가 되게 배타적...
뉴비들을 수용 못하고...
수용할 생각도 크게 없어보임.
그래서 떠나는 사람들도 많죠.
당비나 내라는 거죠.

에고...

집권할 생각이 있는 건지...
4063 2017-05-18 23:43:32 0
신혼살림 일주일만에 엄마 보고싶네요ㅠㅋ [새창]
2017/05/17 12:10:05
깔끔한 성격이시네요...ㅋ
쬐금 더러운 걸 참으시면 몸이 편...
곧 그렇게 될것도 같...ㅋㅋ

건투요...
4062 2017-05-18 23:24:50 1
영어단어.....까먹지 않는 방법.....jpg [새창]
2017/05/18 20:41:52
이게 뭡니꽈아!!!!! 불이...~~ 까불이~~
4061 2017-05-18 23:09:37 15
■ 없어져야 할 쓰레기방송 SBS......에 주는 선물 ! ..... [새창]
2017/05/18 23:04:21
South Korea's JJIRASI
4060 2017-05-18 23:06:47 0
안태근-이영렬은 누가 찌른 것일까요? [새창]
2017/05/18 22:29:40
그거는 아닐 겁니다.
참석자 중...
이영렬과 안태근 빼고는 다 급이 부족...
검사장 타이틀도 못단 사람들...

다른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의 꼬봉이 숨어있다 찌른 것 일수는 있죠. ㅋ
4059 2017-05-18 22:56:04 2
[새창]
음....
안철수는 국정을 어찌할바를 모르고 헤메고 있을 듯....
준비가 안돼서 일년 이상은 혼란의 시기가 왔을 듯...
4058 2017-05-18 22:47:52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5/18 22:41:32
ㅋ 해킹이겠죠...
트위터도 잘 안 하는 사람같은데...
4057 2017-05-18 21:33:18 3
검찰 일각 “정권이 너무 가혹하게 나온다” [새창]
2017/05/18 20:46:27
민주당 인사들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썼다고
수도없이 당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라..
4056 2017-05-18 20:51:37 0
[단독]"소액 장기연체 채무 소각".. 43만7000명 빚탕감 추진 [새창]
2017/05/18 07:50:34
참고로 행복기금이 양아치인게...
액면 2조원을 800억에 사서....
반 탕감해주고 1조를 받아내는 짓을 했죠.

채권추심업체들이나 하는 짓을 공적 기관이 한 것... 그리고 그 수익은 금융기관이 나눠가졌습니다...

금융권이 전에는 부실채권을 매입업자들에게 싸게 팔아버리고 손실처리하고 끝이였는데...
박근혜가 행복기금을 만들어 금융권이 합법적 해결사 노릇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셈...

양아치가 따로 없죠.
4055 2017-05-18 19:57:40 0
[단독]"소액 장기연체 채무 소각".. 43만7000명 빚탕감 추진 [새창]
2017/05/18 07:50:34
액면가 1조9000억라니까...
엄청 많은 것 같지만...
실제는 많지 않죠..
액면은 2조지만 2조를 탕감해 준다는 의미는 아니죠.

부실채권이 되면 엄청 싸게 2, 3금융권에 팝니다..
액면가의 1~10% 내...
행복기금도 부실채권 액면가의 4%도 안 되게 매입했어요.
액면 2조면 4%잡고... 800억 정도...
소액의 장기채무자들을 위해 800억 쓴다는 거죠.

800억을 쓰느냐...
43만명을 빚쟁이로 두느냐의 가치판단이 들어가는 거죠.
4054 2017-05-18 18:41:54 41
80년 5월에 광주에서만 학살이 일어난 이유 (feat. 유시민) [새창]
2017/05/18 17:49:58
광주 민주화운동은 어디서든지 일어 날 수 있던 일이였죠.

김재규가 박정희를 암살 하지 않았다면...
부산-마산에서 일어 날 수 있었고..

서울역 회군이 없었으면 서울에서도 일어날 수 있었고...

군사정권에 의한 학살에 전국민을 대신해서..
광주시민들이 희생당하신 것... ㅠㅠ
4053 2017-05-18 18:17:12 12
광주 25년 토박이입니다. 이언주씨, 감사합니다 [새창]
2017/05/18 16:29:05
흑백의 드레스 코드는 맞췄지만...
외투를 흑으로 입을지 백으로 입을지를 감안해서 두개는 챙겼어야지...

그리고 생각이 있으면...
남자들은 검은 외투를 입을테니...
흰색 외투를 입으면 튈걸 생각했어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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