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패턴 [새창]

여:오빤 항상 그 생각이야 이럴려고 나 만나?
맨날 모텔 갈 생각만하고
남:갈까?

1293 2018-07-03 12:35:15 10

교수님 능욕 클라스 [새창]

교수님 밤에 뭐하셨길래

1292 2018-07-02 19:24:15 2

[새창]

고추가 없는데 왜 남자 다리라 생각하죠?

1291 2018-07-02 19:14:39 0

무정차 뽀뽀 [새창]

키스 스루

1290 2018-07-02 14:29:57 4

주말에 중성화수술 당할뻔함 [새창]

아직 못 써 봤지만 앞으로도 쓸 일은 없을 거에요

1289 2018-07-02 11:47:34 16

연봉 100억 선수의 차 [새창]

위에 무개념 두분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여?

1288 2018-06-28 20:33:19 152

[새창]

축의금 때문에 저렇게 입은게 아니라 친한 친구를 위해 이벤트를 해준거죠 저한테 축의금 낼래 코스프레 할래하면 당연히 코스프레죠

1287 2018-06-28 13:53:35 22

브라질 반응도 이 정도였어? [새창]

거기에 조별리그 꼴등

1286 2018-06-28 03:00:17 2

???: 내 별명이 두개의 심장이야... [새창]

내 별명은 두개의 알이야 등가교환이라고도 하지

1285 2018-06-28 02:32:07 1

신태용 연임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신태용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수 기용 진짜 최악이었어요 마지만 경기만으로 잘했다고 할수도 없어요
그런데 최악의 선수 기용 원인은 촉박한 시간 이 변명이 될 순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선수들 파악하고 전술 짜는건 말도 안되죠
김신욱과 장현수 기용은 정말 최악이었지만 마지막에 유종의 미는 거뒀으니 선방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1284 2018-06-28 01:27:08 2

관전평 [새창]

장현수 미드 있어도 1인분 못해여 오늘 안 보셨어요 전반에 스탤스 모드 하다가 후반에 중요한 찬스 두번 개발로 날리는거?
그나마 장현수가 아무짓도 안해서 이정도 온거에요

1283 2018-06-28 01:22:57 1

이용이 잔디에 드러눕자 [새창]

이용 고자용 될뻔함

1282 2018-06-24 00:53:34 0

문선민 빼자 [새창]

전반 문선민이 제일 좋았는데요

1281 2018-06-24 00:50:31 1

월드컵(축구) 관심사가 떨어졌다는 증거... [새창]

관심 떨어져서가 아니라 다들 욕 먹기 시러서 국대 감독 안 맡을려고해서 억지로 떠밀듯 감독 맡긴거라 못해도 뭐라하기가 그래요

1280 2018-06-24 00:47:39 0

[새창]

이용 못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