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이라니 한번 더 놀랐습니다. 저 병가라고 되어있는부분...징계를 받지않는이상 그냥 집에서 놀면서 월급,수당 전부다 받을 수 있습니다. 나랏돈 공으로 다 받는단 말이죠. 선생이라는게 인성이 안되면 그거 자체로 결격사유가 되지않나...요즘 법은 그냥 숫자놀음이나 마찬가지네요
인수인계를 하지 않아서 실질적으로 회사에 재정적인 손해가 있을 때 퇴직자에게 소송할수있는거 아닌가요? 회사를 그만두겠다라고 이미 회사에 통보를 해주었고, 언제까지 근무하겠습니다 라고 말을 했다면 그이상 근무를 해주는건 글쓴님이 자비를 베풀어주는것입니다. 저도 자세하게 아는건 아니라서 답변못드려서 죄송하네요. 고용노동부쪽에 직접 전화해서 문의하는게 정확하고 빠른 답변을 구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와사비를 잔뜩푼 간장맛으로 먹는 저로써는.......ㅋㅋ 저역시도 젓가락질 서툰사람과 함께 초밥먹으러가면 그냥 손으로 먹으라고합니다. ㅋㅋ 손으로 집어먹는게 예의없는게 아니니까요... 서툰 젓가락질로 먹을려고하다가 다 분해하는것보다는 손으로 먹는게.... 그리고 저는 회맛을 모르겠어요 ㅋ 그냥 와사비 간장이 좋아요 ;ㅁ;(초록색이 될정도로 많이 넣어야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