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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2016-09-23 20:53: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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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자체가 더럽지 않던 어쩌던 그걸 상대방이 알게 뭐예요, 알지도 못하고 알바일 하면서 몇 초 씩만 보던 얼굴인데? 안 더러운 마음이면 상대한테 피해 주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게 우선 아닌가?
413 2016-09-23 20:50: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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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마음 품고만 있으면 되겠네요. '그 아가씨를 좋아하지만 그 아가씨는 창창한 나이니 또래의 잘 맞는 사람이랑 사귀겠지'이러고 지나가면 되겠네요. 정 안되겠다 싶으면 좋아한다고 알아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고백을 해야지, 본문처럼 '나 돈 많아 나랑 사귀자' '전화번호 주라' 이러는거 이거 뭡니까? 이게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랑입니까? 딱 봐도 몸 노리는 거구만 대체 무슨 생각 하시는거예요? 저게 사랑같아요?
412 2016-09-23 20:41:49 0
알바생한테 아저씨들이 들이댄다는 베오베글을보고 [새창]
2016/09/23 07:25:40
직장 선배뻘은 괜찮아요, 근데 아빠뻘은 싫어요. 이게 문제가 된다고요? 아니 본인의 수비범위에 N살 이상은 안들어간다는데 왜 님 취향을 강요해요? 나이 많은 사람 좋아하시면 그렇게 사귀세요 다른 사람한테 요구하지 말고.
411 2016-09-23 20:39:07 0
알바생한테 아저씨들이 들이댄다는 베오베글을보고 [새창]
2016/09/23 07:25:40
여자도 사람인데 젊은 사람이 좋지 뭘... 정신상태 어린 게 싫어서 나이 좀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숫자에 한계가 있지 부모뻘은 기본적으로 수비범위에 들지 않는 특이취향인데.
410 2016-09-23 20:37:09 0
알바생한테 아저씨들이 들이댄다는 베오베글을보고 [새창]
2016/09/23 07:25:40
글 이해는 했어요?
409 2016-09-23 20:36:25 0
알바생한테 아저씨들이 들이댄다는 베오베글을보고 [새창]
2016/09/23 07:25:40
글을 읽읍시다 글을...
408 2016-09-23 19:54:36 0
물에 빠진 여성을 구하는 방법.jpg [새창]
2016/09/22 03:51:09
캬 내가 언제 저걸 만들었지?
407 2016-09-23 18:48: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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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짜/글 이해 하셨어요? 나이 먹은 것 자체로 역겹다고 안했습니다만? 누가 길가는 아저씨/할아버지가 역겹다고 했습니까? 나이 먹고 젊은 애들한테 찔러보듯이 찝적거리는 게 역겹다는거지? 진지하게 사귀고 싶은 마음에 고백하는거면 어쨋든 모르던 사람이고 갑자기 말하고 취향도 아닌 사람이니 거절을 하더라도 기분나쁠 일은 없죠. 근데 글 봐요. 글을 보라고요. 진지하면서 자기 번호를 주는 게 아니라 번호를 달라고 해? 아니 진지함을 빼고 보더라도 자기보다 열살 넘게 먹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데 다짜고짜 고백 받은 어린애 그것도 조심히 말할 수 밖에 없는 알바생한테 고백을 하다니, 그 알바생 심정은 생각도 안하는 이기적인거 아닙니까? 사랑에는 나이가 상관 없다는 말을 왜 나이먹은 쪽이 하냐고요. 나이를 먹었으면 그만큼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을 배려해줄줄 알아야지.
406 2016-09-23 18:42: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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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은거 자체가 역겨운게 아니라 나이먹고 어린 사람한테 찝적대는 게 역겹다고요;; 누가 길가는 아저씨/할아버지가 역겹다고 그랬나?
405 2016-09-23 16:31:13 0
생각해보니까 .gif [새창]
2016/09/22 15:25:40
여기서 갑자기 튀어나온 건 남자분밖에 없는데...?
404 2016-09-23 16:27: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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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습니다. 상대 생각은 쥐뿔도 안하는거구만.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 것 같다, 싫어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은 하나도 안한 행동 아닙니까? 나이 먹을만큼 먹어놓고 제멋대로만 행동을 해요? 헛살았네. 그리고 뭣보다 글의 경우는 돈 많다고 한 번 자보려는 거잖아요. 글을 읽어보세요. 알바생 거 보면 하루에 얼마나 많이 본다고 어느날 갑자기 사귀자고 들이대?
403 2016-09-23 16:24: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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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4/아오 당신 딸뻘이랑 사귀세요? 손녀뻘한테 추근덕대냐고요? 얘기랑 상관 없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40대에 대고 자꾸 새도우복싱 하지 마시고 쫌.
402 2016-09-23 16:2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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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를 저 상황에서 해요? 나도 40대 때 젊은 여자한테 돈 많다고 껄떡댈 것이다?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해해줘야한다?
401 2016-09-23 16:1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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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개소리 하려거든 꺼져요.
400 2016-09-23 16:1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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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하게 들이댄 경우가 아니라는건 이 글하고 상관 없는 얘기란건데 왜 여기다 씁니까? 어그로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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