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트위터 [새창]

우리집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인데요. 보통은 접촉조차 싫어하지 않나?

1373 2018-02-21 01:05:17 0

앞으로 보게될 광고. [새창]

사투리 인정 못해엣

1372 2018-02-20 00:43:43 0

고등학교 학칙 근황(내로남불의 1순위) [새창]

우리 동네는 마이 입고 외투 입으라, 체육복 바지 안에 입은채로 치마입고 등교하지 말라(들어와서 마이 벗거나 체육복 입는 건 괜찮) 정도였는데ㄷㄷ

1371 2018-02-18 17:38:19 4

나혼자 산다에 나온 중국마트.jpg [새창]

11먹을건데 독이라뇨

1370 2018-02-17 23:36:39 1

야 무슨속옷 입었는데.. 확인좀하자 [새창]

드라마인 걸 몰라서 그런듯. 사족으로 달아줬으면... 그래도 이랬겠구나 'ㅅ''

1369 2018-02-16 21:55:01 0

자영업자의 분노 [새창]

지 새끼 쥐잡듯 잡을 생각은 안 하고

1368 2018-02-16 20:18:38 36

평창 외신기자...컬쳐쇼크.....JPG [새창]

여성타깃입니다 양손의 꽃...

1367 2018-02-16 20:13:00 0

개인적으로 패치해줬으면 하는것들 [새창]

그건 받은 날이 다를경우 일부러 나눠두는 경우도 경우도 있어서 안 될걸요.

1366 2018-02-14 02:31:34 11

평창 첫 민원.jpg [새창]

어차피 한 번 쓰고 버리는데 생긴게 중요한가?

1365 2018-02-14 02:20:31 0

평창 성화 봉송 인맥빨 설 [새창]

드립인줄 알았는데 댓글을 보니 진지하다??

1364 2018-02-14 02:15:38 0

왜인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설정붕괴 하나.. [새창]

근데 문게 없었으면 느그웅은 문게도 안만드느냐, 펫을 팔려는 수작이다 이런 말 나왔을겁니다. 아무래도 요샌 편의성을 추구하는 게 대세니까요.

1363 2018-02-14 02:13:07 1

[잡다] 저 아래 화석시대 얘기가 나와서요. [새창]

오 나오얼굴 중성적인 느낌이랄까 형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달까 잘생겼네요

1362 2018-02-14 02:09:48 1

상남자 레전드.jpg [새창]

11 그렇게 자주 시가 처가 들락거리면 일은 언제 해요? 갈때 이것저것 준비하지 않나? 교통비니 선물이니 금전도 그렇고. 시가 처가가 뭐 옆 동네인가? 1주일 한 번은 진짜 옆집 수준이어야 할 것 같은데.

1361 2018-02-14 02:01:24 0

흔한 태국 신검 현장.jpg [새창]

어쩐지 마지막에서 두번째분 얼굴이 한국인 같드라니

1360 2018-02-14 01:33:32 0

예언 [새창]

여자조각상은 슴가가 세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