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2015-11-19 00:31:43
0
근데 제가 좀 주황주황한 색을 쓰거든요ㅠㅠ
에뛰드 패션 오렌지 주스! 이색이여 ㅋㅋ 이거 색감 잡고싶은데 잘안되네요ㅠㅠ
에뛰드 패션 오렌지 주스! 이색이여 ㅋㅋ 이거 색감 잡고싶은데 잘안되네요ㅠㅠ
109
2015-11-19 00:23:52
0
어.. 일단 오늘 한 화장인데용!
다저녁에 찍어서 좀 많이 뭉개지고 지워졌는데
이런식으로 해요!!
108
2015-11-19 0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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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아이라이너 강추합니다ㅜㅜㅜ
삐아도 번졌는데 이건 안번져요ㅠㅠㅠㅠㅠ
삐아도 번졌는데 이건 안번져요ㅠㅠㅠㅠㅠ
105
2015-11-18 15:27:20
1
사진이 왜 돌아갔지 엉엉
그 오른쪽 하단에 까만거 케이스가 아니라 장판에 묻은 자국이에요..
머리카락 부끄럽당
그 오른쪽 하단에 까만거 케이스가 아니라 장판에 묻은 자국이에요..
머리카락 부끄럽당
104
2015-11-16 23:34:45
0
이거 막 이름달아도 되는거 맞아요? ㅠㅠ
무쌍에 살많은 사람인데
에코 영혼 빠워프루프 젤 아이라이너에영!! ㅋㅋㅋㅋ
저도 삐아쓰다가 굳어서 이거 좋다고 영업당하고 했는데
저도 삐아보다 안번져써영!!
무쌍에 살많은 사람인데
에코 영혼 빠워프루프 젤 아이라이너에영!! ㅋㅋㅋㅋ
저도 삐아쓰다가 굳어서 이거 좋다고 영업당하고 했는데
저도 삐아보다 안번져써영!!
102
2015-11-11 22:18:44
0
일단 !! 나눔엔 추천!! 입니다:)
2번이나 1번 신청해도 될까요? 옷이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패게 제가올린글에 리댓글 단건데 이것도 괜찮을까요'~'??
2번이나 1번 신청해도 될까요? 옷이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패게 제가올린글에 리댓글 단건데 이것도 괜찮을까요'~'??
101
2015-11-07 16:28:24
0
무서워요ㅠㅠ
혼자봤는데 귀에서 속삭이는줄 으헝 ㅠㅠ
혼자봤는데 귀에서 속삭이는줄 으헝 ㅠㅠ
100
2015-11-03 22:53:29
0
일단 ㅎㅎ 엄마미소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하지만 첫번째 문단에 대해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도 괜찮을까요? (원래 모든일에 진지한 성격이라서.. )
그 '과도한' 비공을 받으시는 분들을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모르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조금 민감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터넷 공간에서 누구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옷을 입고 정자세로 서서 찍은 사진이 패션게시판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또 저는 저렇게 찍은 사진으로 저의 옷을 표현하였습니다.
소천님이 생각하시는 그 분들도 그 설정이 자기에게 잘 어울리고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올렸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분들도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뭐 그런 분들을 보고 "끼를 부린다"고 표현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면 자유지만, 그건 너무 상대방이 아프게 받아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현실세계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약점을 감추면서 들키지 않으려고 힘들게 사는 세상인데,
인터넷이라는 가상세계에서라도 서로 예쁜모습만 보고, 예쁘게 예쁘게 받아주시는건 어떨까요?
감자같이 둥글게 둥글게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문단에 대해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도 괜찮을까요? (원래 모든일에 진지한 성격이라서.. )
그 '과도한' 비공을 받으시는 분들을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모르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조금 민감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터넷 공간에서 누구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옷을 입고 정자세로 서서 찍은 사진이 패션게시판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또 저는 저렇게 찍은 사진으로 저의 옷을 표현하였습니다.
소천님이 생각하시는 그 분들도 그 설정이 자기에게 잘 어울리고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올렸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분들도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뭐 그런 분들을 보고 "끼를 부린다"고 표현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면 자유지만, 그건 너무 상대방이 아프게 받아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현실세계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약점을 감추면서 들키지 않으려고 힘들게 사는 세상인데,
인터넷이라는 가상세계에서라도 서로 예쁜모습만 보고, 예쁘게 예쁘게 받아주시는건 어떨까요?
감자같이 둥글게 둥글게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