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게임 [새창]

썩은물들이 저렇게 밑단 접어주는 척 하면서 몰래 소매넣기 한답니다.

5388 2018-04-06 23:40:42 8

ㅋㅋㅋ편백나무 사장님 기사뜸 [새창]

이딴 짓 하지마.(싱글벙글)

5387 2018-04-06 16:25:15 7

전설의 도전정신 [새창]

이제 시간이 됐다. 선배여! 들리는가! 라크쉬르 의식을 청하노라! 우리의 법도에 따라 날 상대해라. 아니면 겁쟁이로 죽든가.

5386 2018-04-06 13:48:36 12

핫한 편백나무를 주문해 보았다. [새창]

피톤치드 휘날리며허어어어~
흩날리는 편백잎이히이이이~

5385 2018-04-05 19:07:41 65

상대적 엘프 [새창]

그들은 건강을 위해서 독초를 먹고 맛을 위해서 독약덩어리를 먹기도 한단다.

양파가 몸에 좋다고 먹고 맛있다고 초콜릿 먹고. 잉간 입장에서는 드래곤이 "요즘 살찐 것 같아서 청산가리를 먹고 있지" 이런 느낌.

5384 2018-04-05 16:38:54 0

[새창]

그렇게 되면 스타쟝에 이어서 전장 2개인 인형이겠네요.

5383 2018-04-05 16:10:04 0

[세나]대체 왜.. [새창]

야 이 게임도 ㅁㄱ이 터지는군욬ㅋㅋㅋㅋ

5382 2018-04-05 16:09:15 0

[새창]

학계에서는 바쨩과 MP446이라는 설이 유력.

5381 2018-04-05 16:04:57 136

인류가 받아들이기에 1년은 일렀던 뉴스 기사 [새창]

소울워커 소매넣기 수법
1. GM이 "신규 유저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아이템을 보내드립니다." 하고 쪽지가 와서 받았음. 알고보니 GM이 아니라 고인물 유저였다.
2. "저 부캐 돈 좀 옮겨야 해서 잠시 이것 좀 받아 주세요"라고 하더니 부캐가 안옴. 알고보니 소매넣기.

5380 2018-04-05 16:01:01 65

인류가 받아들이기에 1년은 일렀던 뉴스 기사 [새창]

노가다질과 키트 팔이로 동접 50명이던, 올해 5~6월이 고비라던 말기환자겜이
몸에 종양(ㅁㄱ 일러스트레이터던가)이 있는게 밝혀져서 절개 수술이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싱싱한 뉴비와 양질의 고인물을 수혈 받으면서
골골거리던 게임이 소생하다 못해 강려크해졌다는 후문입니다.

5379 2018-04-05 11:10:03 4

모든 원리를 깨우친 댕댕이~ [새창]

중고로 개집 사려고 실사용 영상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주인이 생각보다 개시크하다.

5378 2018-04-05 09:40:09 13

배추강매 [새창]

김제동: 저 목욕하고 나왔어요.
유재석: 그러고 다니니?

김제동: 저는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5377 2018-04-05 09:36:32 93

디시인의 혐한시위 대처법 [새창]

적의 식량을 축내어 보급을 지연시키는 전략....!

5376 2018-04-05 08:44:48 3

[데이터주의] 섹시움짤 모음(남자만) [새창]

성비균형

5375 2018-04-04 21:22:13 15

어떻게 하면 베오베를 갈 수 있을까? 한번 해보자 이 중에 니 취향... [새창]

에잇 이제 나도 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