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정보
일반적으로 배터리 내장형을 사야 한다고 합니다. 보통 충격 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블랙박스는 전원이 끊길 경우 전원이 끊기기 전의 영상이 녹화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애써 돈주고 달았는데 막상 충돌 시 녹화가 안되어 있으면...
배터리 내장형은 전원이 끊겨도 충돌 당시 영상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TV 어느 방송에선가 이야기 한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사람은 재미교포
일본에 있는 사람은 재일교포
라고 하면서
중국에 있는 사람은 조선족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차별 아닌가요?
엄밀히 말하면 재중동포 입니다.
댓글을 보면 갑자기 오유가 무슨 극우주의자들 집합소가 된 것 같네요. 경상도 사람이 삼성 응원한다고, 충청도 사람이 한화 응원한다고
욕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그게 전부 싸잡아 욕할 사항 입니까? 주민번호 도용해서 응원하자고 한 저놈이 나쁜놈이지 님들이 말하는 조선족이 나쁜건 아닙니다.
ㅎㅎ 왜 설문이 갑자기 늘었나했더니 베스트에 올라왔네요.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 귀여운녀석을 어떻게 시집을 보냅니까!! 나중에 남자친구라고 데리고오면 한대 때릴것 같습니다.
담달이면 24개월 되는 녀석입니다. ㅎㅎ
감사의 의미로 귀염둥이 사진 한장 더~~
그리고
온라인게임의 사용자 유형이라 자신의 유형이 아닌 것들은 질문이 애매할꺼예요.
확실하게 끌리신 질문이 한두개씩 있지 않으셨나요~
긴 설문에 성실히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답변에 점수를 많이 주었냐에 따라서 그사람의 플레이어 유형이 구분됩니다.
아래 펌 ----------------------------------------- Explorer는 "찾아다니는 사람"을 뜻한다. 게임 속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남들이 모르는 것들을 알아냄으로써 즐거움을 얻는 유형인데,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성격과도 맞물리는 것 같다.
Socializer는 "함께하는 사람"인데, 게임 속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채팅하고 웃고 떠드는 즐거움을 좇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은 마비노기에서 노상 앉아서 이야기하는 유저들을 보면 이해할 수 있겠고, 개인적인 경험상 캐주얼 유저에게 많이 나타난다. 최근 MMO의 특징인 공동체(community) 구성이 이런 유형을 북돋는 계기가 되는듯.
Killer는 "경쟁하는 사람"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단순히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해서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데, 그런 면에서 해석할 때는 '반사회적인 성향'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바틀지수에서 질문을 보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해서 이기는 것을 지향한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즉 1등 경쟁을 뜻한다.
Achiever는 "줏어 모으는 사람"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게임 속에서 재화를 모으는 것을 지향하는데, 신기하거나 희귀한 물건을 줏어모으는 성격을 말한다. 울티마온라인의 후기(2000년 이후)에 자기 집에 레어 아이템들을 쌓아놓는 플레이어들의 성향에서 이런 성격을 엿볼 수 있다.
------------------------------------------ 대체적으로 위의 4가지 유형별 분류가 있는데 개인적인 플레이와 집단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는 유저 성향도 있습니다. ^^ 객관적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설문이라는 것이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답변을 받아 이를 객관화 시키는 것이니 그게 통계의 맹점이자 장점 아니겠습니까? ^^;;
항목이 많고 길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춤추는달빛님말처럼 길드를 아예 들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지요. 그것처럼 사용자 플레이어 유형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떠한 성향이냐에 따라서 게임의 호불호가 갈리게 됩니다.
아래 펌 ------------------------------------------------------ Explorer는 "찾아다니는 사람"을 뜻한다. 게임 속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남들이 모르는 것들을 알아냄으로써 즐거움을 얻는 유형인데,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성격과도 맞물리는 것 같다.
Socializer는 "함께하는 사람"인데, 게임 속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채팅하고 웃고 떠드는 즐거움을 좇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은 마비노기에서 노상 앉아서 이야기하는 유저들을 보면 이해할 수 있겠고, 개인적인 경험상 캐주얼 유저에게 많이 나타난다. 최근 MMO의 특징인 공동체(community) 구성이 이런 유형을 북돋는 계기가 되는듯.
Killer는 "경쟁하는 사람"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단순히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해서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데, 그런 면에서 해석할 때는 '반사회적인 성향'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바틀지수에서 질문을 보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해서 이기는 것을 지향한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즉 1등 경쟁을 뜻한다.
Achiever는 "줏어 모으는 사람"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게임 속에서 재화를 모으는 것을 지향하는데, 신기하거나 희귀한 물건을 줏어모으는 성격을 말한다. 울티마온라인의 후기(2000년 이후)에 자기 집에 레어 아이템들을 쌓아놓는 플레이어들의 성향에서 이런 성격을 엿볼 수 있다. ----------------------------------------------------------- 주로 이런 유형 안에서 사용자들이 분류됩니다. ^^
항목이 많고 길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춤추는달빛님말처럼 길드를 아예 들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지요. 그것처럼 사용자 플레이어 유형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떠한 성향이냐에 따라서 게임의 호불호가 갈리게 됩니다.
아래 펌 ------------------------------------------------------ Explorer는 "찾아다니는 사람"을 뜻한다. 게임 속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남들이 모르는 것들을 알아냄으로써 즐거움을 얻는 유형인데,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성격과도 맞물리는 것 같다.
Socializer는 "함께하는 사람"인데, 게임 속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채팅하고 웃고 떠드는 즐거움을 좇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은 마비노기에서 노상 앉아서 이야기하는 유저들을 보면 이해할 수 있겠고, 개인적인 경험상 캐주얼 유저에게 많이 나타난다. 최근 MMO의 특징인 공동체(community) 구성이 이런 유형을 북돋는 계기가 되는듯.
Killer는 "경쟁하는 사람"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단순히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해서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데, 그런 면에서 해석할 때는 '반사회적인 성향'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바틀지수에서 질문을 보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해서 이기는 것을 지향한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즉 1등 경쟁을 뜻한다.
Achiever는 "줏어 모으는 사람"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게임 속에서 재화를 모으는 것을 지향하는데, 신기하거나 희귀한 물건을 줏어모으는 성격을 말한다. 울티마온라인의 후기(2000년 이후)에 자기 집에 레어 아이템들을 쌓아놓는 플레이어들의 성향에서 이런 성격을 엿볼 수 있다. ----------------------------------------------------------- 주로 이런 유형 안에서 사용자들이 분류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