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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2017-08-22 23:35:46 1
운동들이 너무 재밌어요.... [새창]
2017/08/22 23:00:59
(하는것에 비하면) 몸무게는 드라마틱한 감량은 아니고 조금씩 줄고있긴 한데요.
1주일~10일간격으로 재는 인바디 상으론 근육붙고 체지방 감소하고 그러고 있는거 같아요.
전반저긍로 뭐랄까 몸에 활력이 돌고있다는 그런 느낌이에요.
(사실 몸무게가 더 빠졌음 하긴 하지만... 나름 식단 조절 중이라서ㅠㅠ)
3944 2017-08-22 22:37:08 6
[새창]
영국 브랜드인데 스포츠브라계의 최강자에요.
여러 단계(의 강도를 가진) 브라들이 있고
아주 짱짱하게 잡아줍니다.
한국에도 매장이 있긴한데, 세일 할 때 빼고는 아마존에서 직구하는게 훨씬 싸요.
3943 2017-08-22 00:03:35 1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7 [새창]
2017/08/21 16:47:28
남자분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ㅠㅠㅠ
3942 2017-08-21 21:37:01 11
여자친구랑 오래 달달한 사랑 나누는건 양쪽 부모님 영향이 큰거 같아요. [새창]
2017/08/20 22:09:12
ㅋㅋㅋㅋㅋㅋㅋ오늘본 오유 댓글 중 갑이 요기있네
3941 2017-08-21 17:43:14 0
[새창]
엄지척 이모티콘 하나 보내놓고 지금까지무소식.

이용하기로 했던 날부터 10일이 훌쩍 넘었는데도...

빌릴때부터 좀 굼뜬(?) 어르신.. 60대 추정인거같고 연거푸 미안해 하시는거같아
참고 기다렸는데 저만 병신된 기분같아요.
그냥 내일 신고하러가려구요.

폰에 문제생겼단것도 구라같고.
돈의 액수를 떠나서 짜증나네요.
3940 2017-08-21 17:40:48 0
[새창]
왜 끊기지...ㅠㅠ


제 문자에 바로 "
3939 2017-08-21 15:22:56 2
시집가려고 용쓰는 공주.jpg [새창]
2017/08/21 11:00:09
마기..라스...?
3938 2017-08-21 11:14:47 6
팩트로 암살하는 수준.jpg [새창]
2017/08/20 18:58:55
친구가 면전에서 비난 날리면 ㅂㄷㅂㄷ 화낼꺼면서
3937 2017-08-20 15:49:37 5
[일본괴담 번역] 월세집에 사는 신데렐라 [새창]
2017/08/20 12:51:08
겁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6 2017-08-19 22:39:06 2
신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부분. [새창]
2017/08/19 11:49:55
궁디가리개♥로 하나 두르고다닙니다
3935 2017-08-19 22:38:10 1
신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부분. [새창]
2017/08/19 11:49:55
아 전 어깨가....ㅋㅋㅋㅋ
살인줄알았는데 (예전보단 좁아지긴했지만)
여전히 그래도 넓어요 !!!!!!!
3934 2017-08-19 22:37:17 2
신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부분. [새창]
2017/08/19 11:49:55
원본보니 다들 본인 운동만 하셔요.
아주 좋은 현상..b
만약 제가 저기서 뜬금없이
옆돌기해도 관심없으셨을거같음 ㅎㅎ
3933 2017-08-19 22:35:40 2
신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부분. [새창]
2017/08/19 11:49:55
ㅋㅋㅋ 원본보니 아무 관심없이
아령가지러 가시는 모습입니다!
3932 2017-08-18 00:56:25 7
무당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8/17 19:07:35
저는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안다니는 나일롱 신자긴 한데, 귀신의 존재도 믿긴하거든요.
더 확고히 그 존잴 믿게된게 난생처음 신점 보러갔을 때였는데.
2n살 동안 흔히 말하는 '기가 쎄서' 한번도 안눌렸던 가위를 (가위? 그게 뭐야 ? 했던 과거의 나)
동자신 모시고 있는 분한테 신점 보고온 저녁 바로 집에서 겪음...
내 등에 붙어서 귀에 대고 깔깔대며 웃는 귀신한데 썅x아 욕하면서 손가락 움직여서
10초만에 풀리고 고개 들었는데 현관문에서 어떤 아저씨 같은 검은 무언가를 봄.
좀전에 나 괴롭힌 귀신년은 진짜 기분 나빴는데, 가위 풀리자마자 마주친 그 검은 형체는 뭔가 기분이 나쁘지않았음.
나중에 물어보니까 저 보호해 주시는 조상님 중 한분이라고 하시드라구요.
손녀딸이 처음 가위눌려서 걱정되어서 보고 계셨던듯...
여튼 진짜 무당집 가면 영안..?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류의 것을 접하다보니 예민해지는거 같아서 정말 조심해야 할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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