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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1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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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사실 맞음 새벽시간에 내 친구가 당할뻔 해서 압니다 새벽 2시쯤에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우러 갔는데 아저씨 한명이 오더니 담배 바꾸자 그러고 담배 그냥 피세요 그러면 껌 주면서 이거 씹어보라고 좋다고 그러면서 집요하게 쫓아와요 애가 울먹거리면서 새벽에 전화해서 데리러 갔었어요
그리고 광천앞에 흡연구역 있습니다 없다고 하시는분은 4-5년전에 터미널 가보셨던분일듯 주로 사람 적은 새벽시간대에 남녀 안가리고 그러니까 호옥시나 터미널 가시는분들은 조심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