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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6 2016-11-12 00:48:32 12
여행할때 영어 아무리 못해도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영어 [새창]
2016/11/11 13:32:21
진짜 저도 해외징언데 thank you랑 please는 입에 붙은거 같아요. Sorry도요. 미국인들이 놀려댄다는 캐나다징어인데 확실히 여기는 플리즈랑 땡큐 미국보다 많이 쓰는듯요 그냥 미국 갓을때 왜이렇게 사람들이 불친절하지..? 햇엇어욬ㅋㅌㅋㅋㅋ ㅠㅠ

같은 맥락으로 한국 갓을때도 저는 플리즈, 땡큐, 쏘리 같은게 입에 붙어잇으니까 한국에서도 감사합니다나 죄송합니다 같은건 습관적으로 나왓는데 부딪히거나 밀거나 발을 밟아도 죄송합니다 한마디 없어서 상처받은적들 잇엇어요 ㅠㅠ
4705 2016-11-10 15:17:20 9
어쩌다 데리고 온 폴드 고양이 [새창]
2016/11/10 01:04:52
네 해외징어에여!! 저녁때 내보내달라고 울길래 놀다와 하고 보내줫더니 새벽에 집앞에서 문 열어당라고 애옹애옹 거리는 소리에 깨서 문열어줫더닠ㅋㅋㅋ 온몸에서 스컹크냄새나곸ㅋ 얼굴에 그거 직빵으로 맞아서 진짜 눈물흘리면서 울고잇엇어요ㅠㅠ 고양이 우는거 처음봄 ㅠㅠㅠ 근데 그와중에 놀러나갓다가 스컹크한테 시비걸어서 공격당하고 후에에에엥하면서 집에 돌아온애 생각하니까 너무 웃겨섴ㅋㅌㅋ ㅠㅠㅠ
4704 2016-11-10 15:10:00 9
[새창]
해외 화장품 기업 광고 동감이요... 진짜 보고 입벌리고 쳐다보는 광고도 많고 ㅅㅂ나도 이걸 쓰면 저렇게 포스쩔고 우아한 여자...(아니지만)! 이런 광고들인데 징짴ㅋㅌㅋㅋㅋ 우리나라 몇 브랜드들은 어휴
4703 2016-11-10 11:43:04 7
어쩌다 데리고 온 폴드 고양이 [새창]
2016/11/10 01:04:52
저도 고등학교때 키우던 냥이가 외출냥이엿는데 따로 샤워안시켜도 냄새도 안나고 털도 깔끔하고 좋앗어요!! 가끔 발이 너무 더러울때 발만 좀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샤워시킨건 저녁때 놀러 나갓다가 스컹크한테서 얼굴에 그 냄새나는 분비물 공격받아서 멘붕해서 울고잇는애 다독이면서 씻겨준적 말고는 없네욥
4702 2016-11-10 11:37:57 1
[새창]
옳소!!! 그리고 사실 저는 전투력을 위해서 화장합니다. 화장 잘되고 예쁘게 꾸며진 날은 전투력이 상승한 기분이에요. 그러면 매사에 당당해지고 자신감도 넘치고 그날은 유난히 내가 반짝반짝하는 기분.
4701 2016-11-10 11:32:00 0
본삭금: 화장품 다이어트에 대한 뷰게님들 생각은 어때요? [새창]
2016/11/10 11:01:02
전 별로.. 전 심지어 지성인데 여러개 가벼운거 단계적으로 발라요. 그래야 화장도 안무너지고 피부도 좀더 쫀득쫀득한 기분
4700 2016-11-08 09:03:47 0
인생파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1/08 07:09:18
전 나스 스킨틴트랑 루나솔 워터크림파데랑 바비브라운 스틱파데요! 그날그날 피부상태 보거나 땡기는거 쓰는데 파데만 11개가 잇는데 저 3개를 주로 씁니당
4699 2016-11-08 09:01:23 0
랑콤쿠션 색상이용 [새창]
2016/11/08 08:49:05
저도 21호 정돈데 저는 그 하이커버리지라고 나온 텐션망 잇는거 말고 그 전 세대 쿠션으로 나온걸 썻엇거든요. 어떤 색상인진 모르겟는데 BO-01이라고 써져잇는거 쓰는데 적당히 톤업되고 좋앗어요 ;) 근데 기본적으로 랑콤은 커버력없고 투명하게 발색되서 색상이 크게 의미가 없는 느낌이더라고요.. ㅋㅋㅋ
4698 2016-11-07 02:50:24 2
존경하는 뷰게분들 어려보이는 화장 팁이나 섀도우 조합 추천해듀세요... [새창]
2016/11/07 01:12:59
저도 즈라운브라운한 음영으로 눈을 그윽하게 강조하면 좀 분위기잇지만 성숙해..보이는게 잇어요ㅋㅋㅋㅋ

눈 화장 음영을 최소한도로 하고 (전체적으로 옅은음영+쌍꺼풀라인에 살짝 짙은음영)하고 눈언더앞머리에 펄 은은히빛내주고 눈두덩이 중간쯤에도 발랄한 계열 (오렌지펄계열)로 포인트 주고 마스카라 짱짱히+ 블러셔는 여리여리하거나 발랄한 사과볼 같이 올리고 입술도 사과스러운 색 해놓으면 좀 어리고 깨끗해보이더라고요 ㅋㅋㅌㅋ
4697 2016-11-06 10:35:39 1
[새창]
엌ㅋㅋ 저는 똑같은 말 남자친구한테 해요.. ㅋㅋㅋㅋ 술집에서 어떤 여자가 오빠한테 저기요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주시면 안돼요?하면 뭐라해야돼? 하고 만족스러운 대답 나오면 잘햇뎡ㅎㅎ ㅋㅋㅋㅌㅋ ㅎㅏ 저도 저런거 듣고싶다 ㅠ
4696 2016-11-06 09:50:46 0
[새창]
ㅋㅋㅋㅋㅋ노답 진짜노답 저도 비밀연애엿는데 친구들이 야 너는 왜 연애안해 나 아는애 소개시켜줄까?? 얘 얘 어때?? 이랫을때 미안해 나 사실 남자친구 잇어ㅎㅎ 하고 거절햇엇어요. 심지어 대놓고 대시하는 애들도 있엇는데 다 철벽쳣어요. 거절하기 좀 그래서 소개를 받앗다? 말도 안되는거죠. 작성자님도 연을 잘 못끊네 뭐네 해서 그냥 정만 서서히 떼고 앉아잇을게 아니라 그냥 속된 말로 엿을 멕이셔야 돼요. 글쓴님이 본인 더 좋아하는거 아니까 멋대로 굴고 엿주는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못받아준다고 보여줘야 그분이 아 내가 잘못햇구나 하고 깨닫죠
4695 2016-11-06 09:38:34 0
[한탄글]아르마니 405 술탄!!!!! [새창]
2016/11/06 02:12:53
나왓어여! 전 북미징언데 한 2,3주전에 세포라갓을때 립마에 405 재입고 된거 봣엇어요 ㅋㅋㅋ
4694 2016-11-05 04:52:59 0
[새창]
저도 윗분같이 네^^ 네^^ 아니요 죄송합니다 안해요 얼굴도 안보고 쌩 지나가면서 말하거나 얼굴은 정색하면서 목소리만 ㅎㅎㅎㅎ 하면 안그러더라고욬ㅋㅋㅋ
4692 2016-11-05 00:36:02 0
밥 먹자고 해볼까요 [새창]
2016/11/04 23:06:34
뜬금없이 밥먹자고 카톡하는거보다 뭔가 사소한 거라도 건덕지를 만들어서 연락하다가 밥한번 먹자고 하는게 나을거같아요! 제 입장에선 평소 연락한번 제대로 안하다가 뜬금없이 밥먹자고 오면 ㅇㅅㅇ??? 뭐지???? 왜????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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