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조카가 보내온 절박한 메시지 ㅠㅠㅠ [새창]

ㅋㅋㅋ

596 2022-06-08 08:06:48 0

여기 내자리야 [새창]

이런 허스키

595 2022-05-16 09:43:06 1

전라도 광주 가면 꼭 먹어봐야 되는 음식들 [새창]

어....튀김을 상추쌈으로 먹습니다 (이상한댓글방지를 위해 어휘선택에 신중)

594 2022-05-05 09:44:39 0

어린이날 [새창]

블럭을 사면 같이 놀아줘야하니 슬쩍 피한거 아니실까요?

592 2022-05-05 09:40:52 1

아빠는 거짓말을 해요 [새창]

내 감동 돌려줘요 ㅠㅠ

591 2022-04-29 13:54:43 2

코딩 교육후 취업의 현실 [새창]

노숙은 아닙니다 ㅠㅠ 숙식 하고 있어요

590 2022-04-29 07:39:53 0

파밍 개꿀 [새창]

7.62 는 m60용이구요
사진은 12.7 mg50 이나 k6용이 맞아보입니다

589 2022-04-28 11:01:08 1

뼛속까지 문과가 묻는 오늘자 한국 이과 대업적의 의미 [새창]

전산수학을 배웠는데 음…음……@.@

588 2022-04-28 10:51:51 21

우울증으로 수업 자주 빠진 학생이 교수님 메일 받고 우는중.jpg [새창]

흔한 대학원생 테크트리네요
비슷하게 당해봐서 압니다

587 2022-04-25 13:11:17 2

파밍 개꿀 [새창]

MG50 또는 K6 탄입니다

586 2022-04-25 12:56:59 2

전생의 인연 [새창]

파트라슈 머야머야 ㅋㅋ

585 2022-04-23 07:17:46 0

신입, 의자 배치 다시 해라.gif [새창]

에반데…

584 2022-04-19 18:38:31 3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개와 고양이 [새창]

정성글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583 2022-04-18 13:44:09 0

대패삼겹살이나 샤브샤브 고기가 보이는것보다 양이 적은 이유 [새창]

냥시키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