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뚜부도 중성화시키고 넥카라 쓰고 있어서 안놀아주다가 넥타라 풀어주니까 놀아달라고 손과 발을 엄청나게 물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 카샤카샤봉이랑 캣잎인형사다가 삼십분 정도 놀아 줬더니 무는게 없어 졌더라고요. 아마 아직 청소년냥이니깐 놀아달라고 깨물깨물 하는걸꺼예요. 이젠 인형물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혼자서도 잘놀고 퇴근후에 저녘먹고 애가 지칠때까지 놀아주면 헉헉대다가 코오 잘 잔답니다.
일단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분들도 알러지 검사하셔보세여 저희는 와이프가 알러지가 심해서 부모님댁으로 보내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러 가고 있어요 비용적인 부분은 초기에 용품사고 그런게 한 30정도 들어가고 다달이 사료랑 모래로 10정도 들어가네여 아프거나 그럴때는 추가로 들어가는데 돈 보다는 사랑을 충분히주실수 있을때 기르시기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