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자랑 [새창]

오구 오구 귀여워...

215 2017-10-04 17:15:05 6

영화 변호인에 나올뻔 했던 정우성(펌) [새창]

띠용~~

214 2017-10-03 23:22:46 0

발베개 [새창]

ㅋㅋ

213 2017-10-02 10:38:57 13

이명박의 처남의 '수상한' 부동산 수집 [새창]

이런 신발!

212 2017-09-30 02:13:26 0

선물 옵션 공부하기 좋은 책 있을까요? [새창]

선물 옵션 계좌 처음 개설 하려면, 모의 투자 50시간, 거래소 교육 20시간(옵션거래는 1년뒤 10시간 추가) 받아야 합니다.

개시증거금 3000 만원 있어야 하구요..

우선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거래소 교육 20시간 들어보세요. 도움이 됩니다.

211 2017-09-30 01:51:50 2

<재업>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알 [새창]

양성징병의 논의도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의견이라는게 올곧은 논리적인 전개에 의해서만
형성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게 세상일이 풀리지도 않고요. 닥반 싸드라는 표현을 썼는데, 왜 안되죠?
굳이 설명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그냥 마음에 안들수도 있고, 그야말로 논리가 부족해서 설명을 잘 못하겠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시스템이 허용하는 행위에 대해 왜 비난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공감 이외의 다른 반응을 강요하는 듯한 태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은 상대방이 나를 논리적으로 제압할 떄,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공감할 때 능동성이 생기더군요.

209 2017-09-28 22:39:17 0

몰이회원 발견 [새창]

사안에 대한 주장이야 뭐 일베와 겹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인이 침공하면, 함께 싸우진 않더라도, 물리쳐야 한다는
목표는 동일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디가 먼저인거 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유사한 표현 (가령 '졸렬','쇼통')) 동일한 이슈들이
거의 동일한 시점에 터져나온다는 게 솔직히 좀 혼란스럽습니다.

208 2017-09-28 14:19:29 5

니가 사는 그 집 [새창]

개롭다...ㅋㅋ

207 2017-09-28 13:47:44 0

이란출장중 들른 시라즈 사진몇장 [새창]

와우 좋은 사진 감사... 저도 5년 전 들렀드랬는데, 무엇보다도 따뜻했던 이란 사람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206 2017-09-28 11:52:42 66

문정인'한미동맹 깨지는 한이 잇더라도 전쟁안된다' [새창]

당연한 거 아닌가?

205 2017-09-28 10:02:33 8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27일(수)엔 70.2% 수직상승. [새창]

완만한 하락에서 의미 있는 반등이네요..

204 2017-09-28 09:56:50 1

리얼미터 금주 지지도 조사 명왕 전주 대비 3% 상승 [새창]

의미 있는 반등이군요...

203 2017-09-27 10:37:19 4

군게글에 공감을 하시나요? [새창]

전 군게분들의 핵심 주장인 궁극적인 양성징병은 남녀 평등 및 인구구조의 변화에 비추어 결코 틀린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당장 실현될 수 없을 만큼, 일찍 그리고 꾸준히 의견개진되어 서로 공감과 반감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물론 적폐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지금, 결코 저 이슈에 우선순위를 내어 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이슈가 한낱 웃음거리로 소멸되어갈 것 같은, 저분들의 불안감은 일견 이해가 갑니다.

202 2017-09-27 00:24:22 17

[게시판쿨타임] 금손형님 4탄입니다. 세계 시민상 수상 축하카드~ 두둥! [새창]

와우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