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역들을 대한민국이라고 판정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게임회사 왈 대한민국에서 서비스 안한다] = [저 구역안에서 서비스 안한다] = [저 구역 밖에서는 서비스 한다] 는 말이 되다보니 속초랑 그 근처지역에서 되는게 아닐까 하고 추측하는거지요. 비슷한 맥락으로 서해5도에서도 된다면 저 가설이 더욱 그럴듯해지겠지요.
예를들면 계산기는 절대 실수하지 않지요. 아무리 복잡한수식을 넣어도 실수는 안합니다. '아 더하긴데 실수로 빼기를 했네' 같은 일은 절대없지요. 항상 정확합니다. 이런의미에서 실수하지 않았다 라고 말씀들하시는듯 합니다.
다만 '다 생각하고 둔거다. 다 의미가 있다.'라는 말엔 저도 동의못합니다.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인공지능이란 어차피 사람을 따라하는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했던 실수또한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 있을것이고 그것이 영향을 끼친게 아닐까합니다. '사람의 실수'를 따라했으니 인공지능이 실수를 한거처럼 보인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