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 급작스런 기무사 해편 배경 [새창]

끝

14726 2018-08-03 21:18:49 78

[짐작] 급작스런 기무사 해편 배경 [새창]

14724 2018-08-03 21:18:27 82

[짐작] 급작스런 기무사 해편 배경 [새창]

14723 2018-08-03 11:29:24 11

선글라스' 쓰고 산책, 조용히 독서..文대통령의 여름휴가 [새창]

수험생 누나의 피서

14722 2018-08-03 11:07:51 7

[새창]

집단지성이란 건 정말 놀라워요.
헛짓하면 걍 다 밝혀버리네요.
잘봤습니다.
아직은 부동층이고 최재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14721 2018-08-03 11:02:54 4

김경수 경남지사 "오사카 영사 먼저 제안 전혀 사실 아니다" [새창]

드루뭐 걔가 구속된게 4월 아닌가요?
김경수 지사가 지선 나가는 것도 확정안됐는데
뭔 지선을 도와달라고 했을까나?

14720 2018-08-03 10:54:20 11

선글라스' 쓰고 산책, 조용히 독서..文대통령의 여름휴가 [새창]

화보네요.

저도 휴가인데 집에 수험생이 있어서
집, 카페, 도서관만 뱅뱅도네요.

14719 2018-08-03 08:10:37 20

스브스 그알의 해명이 빨리 있어야 할 듯... [새창]

14718 2018-08-03 07:51:43 1

[새창]

좋아서 하나요.
문대통령님 지키려고 하는거죠.
우리 잘살고 애들 좋은 세상 만들어주려고
하는 거지요.
저는 힘들고 지칠 때 폰 바탕화면
한번 보고 나면 괜찮아집니다.

14717 2018-08-03 07:40:05 2

선메모, 후를 하든 말든 [새창]

특히 메모 내용은 더 몰라요.
'무논리의 가련한 영혼'이라고
제가 메모한 걸 저도 모르는데
누가 알겠어요.
편하게 하세요

14716 2018-08-03 07:38:00 2

선메모, 후를 하든 말든 [새창]

신경쓰지마시고 커뮤하세요.
메모란건 메모한 사람이 보는 것 뿐이예요.
누구도 몰라요.
제가 5월 5일에 메모했다는 걸 누가 알겠어요?
그냥 편하게 하세요.

14715 2018-08-03 07:34:42 0

[새창]

쉬시면서 노시면서 하세요.
폰은 잠시 꺼두시는 거도 좋습니다.

14714 2018-08-03 07:30:18 2

[새창]

락희화학공업사

14713 2018-08-03 07:12:35 14

털보 & 리얼미터의 이해찬 대세론은 정치질이다. [새창]

이 글은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