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 6.25 참전 전사자 봉환식 [새창]

15686 2018-10-02 11:23:07 2

말하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 6.25 참전 전사자 봉환식 [새창]

15685 2018-10-02 11:22:57 2

말하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 6.25 참전 전사자 봉환식 [새창]

15684 2018-10-02 11:22:48 2

말하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 6.25 참전 전사자 봉환식 [새창]

15683 2018-10-02 09:48:16 3

전원책 "욕 먹더라도 칼자루 쓸 것" 한국당 싹 바꾼다 [새창]

칼자루만 있슴.
칼자루를 잡고 스윽 뽑았는데
칼날이 없거나 플라스틱임.

15682 2018-10-02 09:32:33 6

말하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 6.25 참전 전사자 봉환식 [새창]

그립습니다

15681 2018-10-01 17:28:00 4

이해찬 때문에 힘들어진 심재철 사법처리 [새창]

신창현이든 심재철이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면 됩니다.

정치적 해결이요?

야합에 패거리 조폭들인가요?

그런 짓 하면 당사, 국회 앞 1인 시위 나갑니다.

원칙 정의 상식에 아긋나는 걸 두고보면

발전은 없습니다.

15680 2018-10-01 17:01:08 6

[새창]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15679 2018-10-01 01:55:07 26

역풍 자초한 심재철의 폭로, 청와대 동정론만 키웠다 [새창]

하~
글쓰고 입력 누르고 나니
위에 트윗 이미지가 달렸네요.
찌찌뽕입니다^^

15678 2018-10-01 01:51:54 52

역풍 자초한 심재철의 폭로, 청와대 동정론만 키웠다 [새창]

심재철이가 청와대 직원들이 술값으로
약 3,200만원을 썼다고 하길래 산수를 해봤다.
500명이 16개월 동안 그 비용을 썼다면
1인당 6만원 정도이고 한달에 4천원 정도.
한달에 소주 1병 먹었구만.
안주도 못먹구.
진짜 일만하는 청와대구만.
이정도 비서관 넘하네.

15677 2018-10-01 01:46:17 27

멈추지않는 심재철 뻘짓에 다시 등장한 극강 스피커 이종걸 의원 트윗 [새창]

이종걸 의원
예전 민변의 이종걸 변호사로 돌아온건지
요즘 참 잘하네요.
언주야!
종걸 오라방과 영선 언니 참 부럽지?

15676 2018-09-30 14:18:42 24

문정부의 특징을 알았다!!! 이낙연국무총리님과 이정도총무비서관을 봐라~ [새창]

15675 2018-09-30 14:15:24 10

민주 대미특사단, 워싱턴DC로 출국..3박5일 외교행보 시작 [새창]

이수혁 의원만 빼고 3명은 가서 안왔으면.

15674 2018-09-29 15:41:29 3

김경수 허성무, 환상의 투톱 콤비 상생 윈윈, 홍준표 안상수와 대비 [새창]

창원시장 유세 때 생각나네요.

허성무 후보 :
"야구장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사람 누굽니까?"

딴 생각하던 지지자의 습관적 외침 :
"허성무! 허성무!"

허성무 다급하게 :
"아니지 이사람아....!"

15673 2018-09-29 11:06:48 24

[새창]

예의와 양심을 아는 것들이면
그런 짓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잠시 혼란에 빠졌던 유저들이라면
이미 사과를 했거나, 하고 글 쓸겁니다.

지금 깽알거리는 것들은 사람이라
보기엔 매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