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음 거의 뻘글인데 감사합니다.

15461 2018-09-15 03:43:33 17

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저는 스스로 판단해서 보통 혹은 상식 이하라
판단하면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15460 2018-09-15 03:41:25 17

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제 메모는 기억을 위한 용도입니다.
그리고
늘 업데이트합니다.

15459 2018-09-15 03:37:43 21

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그냥 이렇네요

15458 2018-09-15 03:30:05 26

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네

15457 2018-09-15 03:27:04 15

"종부세, 주택보유자 98%는 별로 신경 쓸 필요 없어" [새창]

종부세가 아니라
존부세 아닌가요?

존나
부러운
세금

나도 제발 한 번 만 내봤으면 좋겄네요.

1주택 18억원

토지는 몇십억 이상이던데

90억 이던가요?

15456 2018-09-15 03:15:35 49

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저는 유니텔 유저였습니다
이런 개같은 짓거리는 처음 겪습니다.

15455 2018-09-15 01:29:12 28

요새 김어준 비토가 심해졌네요...... [새창]

제가 메모를 일자 명기해서
좀 길게 은유적으로 하는 편인데
비판적 덕질님은 그냥 날자도 없이
'피융신'으로 되어 있네요
이런 경우는 저도 첨이라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미안해요^^

15454 2018-09-15 01:20:32 6

혜경궁 김씨" 잡으러 오늘 광화문으로 갑시다!!! [새창]

가서 못 본 척 하고 또 오겠지요.
예전에 제 옆 서 있던 근사한 반바지 아재가
닥표의 투더코아님이시더군요.
젊은 사람 수염이 참 근사하다고 생각했는데
50대라고 하더이다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15453 2018-09-15 01:16:57 5

술자리도 끝나고 해서 한 자 씁니다. [새창]

거지 새끼들
그런 정신으로
니들 노력으로 니들 밥벌이는 하고 사니?
애잔한 것들 같으니라구

15452 2018-09-15 01:14:42 9

교주님께서 지출이 많으신가 봅니다 [새창]

돈 안모일겁니다.
개나리들의 공통점은 돈이 없다는거지요.

지들끼리 발가락이나 빨게 된다에
오십냥 겁니다.

15451 2018-09-15 01:12:01 14

빈댓글러들과 분탕러들 신고시 방문수 500이상만 신고해 주세요 [새창]

개나리 만발하구만요.
캡쳐&아카이브 해두지요
메모된 애들이 언제까지 설치는 지
구경하는 중입니다

그러려니 하시지요

15450 2018-09-15 01:08:03 9

요즘 오유 올때마다 [새창]

이것도 한 때의 기억이 되고 쓴 웃음 지을 일이
될겁니다.
그렇게 또 한 페이지가 되겠지요.
머 사는게 그렇더이다.

그러려니 하십시다

15449 2018-09-15 00:01:24 24

눈팅1인 수면위로갑니다. [새창]

웃으면서 가십시다.

15448 2018-09-14 21:33:20 9

딴지나 타 커뮤에서 와서 신고질 하는 애들 보거라 요. [새창]

만일 나를 일점사 하면
고소해놓고 고소장 날라간 거
확인하고 글 올릴거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