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아재가 살면서 느낀점.txt [새창]

앞자리만 바뀌면 얼떨떨하다 x1세가 되면 그제서야 실감이 난다.

4285 2022-10-04 12:07:31 0

장원영의 패기 - 프랑스 브랜드 홍보 행사에 한국 은비녀 착용 [새창]

은비녀요?

4284 2022-10-02 07:04:07 6

진정한 선생님의 교육 방법 [새창]

교육문제 맞네 이해력이 이렇게 떨어지나

4283 2022-10-01 09:18:33 1

이재명, 윤항문에게 "욕했지 않나" 직격 [새창]

욕잘하는거도 능력이죠 할땐 화끈하게 해줘야 효과있지
상황파악못하고 애매하면 윤도리꼴임
이재명능력을 인정해줬다는 점에서 추천하나 드립니다.

4281 2022-09-30 20:52:37 1

초등학생 시 - “공짜” [새창]

이것이 바로 순수악

4280 2022-09-30 09:20:10 6

브라질 부자의 어그로 [새창]

경기중에 스마트폰 보던 골키퍼가 생각나네요.
저동네는 퍼포먼스에 특화된듯

4279 2022-09-29 15:01:37 2

무능한 자의 전형적인 레토릭 [새창]

그것참 석렬스럽군요

4278 2022-09-29 10:12:40 0

경력으로 이직했는데 신입처럼 어리둥절 하는 중 [새창]

그래도 퇴근하고싶죠?

4277 2022-09-28 12:02:45 2

팀장 월급 몰래본 막내 [새창]

최저시급이 오르면 자연스레 내꺼도 오릅니다.

4276 2022-09-28 10:44:24 1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인상적이었던 대사 [새창]

와 터졌다 ㅋㅋㅋ

4275 2022-09-27 20:51:57 1

우리나라도 핵 보유국입니다. [새창]

윤핵관도 있죠

4274 2022-09-27 19:11:35 2

김건희 운영 코바나컨텐츠, 정부 지원받으면서 임금체불 [새창]

온갖추잡한짓은 다하고 살았네

4273 2022-09-27 17:54:25 0

SBS 주영진, 與에 "우리도 尹발언 보도, 왜 MBC만 때리나" [새창]

한놈만 조지면 나머지는 자동이니까?

4272 2022-09-27 17:51:28 0

전국 1등의 공부 비법 [새창]

판단을 조금 천천히 하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