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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잘해봅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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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2021-12-15 09:12:03 2
쥬얼 도망가듯 피하는걸 보고... [새창]
2021/12/14 14:15:56
우리나라 이제부터 모자이크 안하기로 했나보죠??
3701 2021-12-13 17:48:08 5
아버지가 바라보는 딸과 사위의 모습 [새창]
2021/12/12 23:45:49
불쌍한 녀석 내딸과 결혼하다니
3700 2021-12-13 17:37:38 3
나경원, 美의원들 만나 ‘종전선언 반대’ 설득 [새창]
2021/12/13 11:12:31
와 언젠가 칼맞지않을까
3699 2021-12-13 12:19:47 0
뒤늦게 배운 펜스룰 [새창]
2021/12/09 10:52:08
그나저나 정말이쁘다
3698 2021-12-12 23:43:03 3
누구라도 평등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새창]
2021/12/03 13:11:05
초박형비닐인가봅니다
3697 2021-12-12 23:38:56 0
서울대 의대생의 한탄.jpg [새창]
2021/12/09 17:14:00
행복은 주관적인 것이니 자기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 느끼고 있다면 그건 사실이겠죠.
또 누군가는 대학과는 무관하게 행복하다 느끼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그 사람이 행복한것은 사실이겠죠.

결국 행복이란 것은 상황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고 그걸 느끼는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는 겁니다.

비록 현실은 녹록치 않지만 컵에 물이 반이나 있네 생각하며 행복하게 삽시다.
3696 2021-12-12 16:06:52 1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접대부는 도저히 못받아들임.. [새창]
2021/12/11 16:40:08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던가
희대의 대선후보가 아닐까 싶다. 그만큼 이번이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 이번대선 이후 대한민국의 도약이 기대된다.
3695 2021-12-12 08:10:43 0
내로남불 레전드. Jpg [새창]
2021/12/10 18:56:07
대가리를 심하게 다쳤네요
3694 2021-12-11 10:32:53 4
K-POP의 힘 [새창]
2021/12/10 17:24:43
주모!
3693 2021-12-10 17:43:41 1
50년 간 15만 명을 돌본 정신과 의사의 말 [새창]
2021/12/10 10:45:01
출처넘좋아
3692 2021-12-10 08:19:50 1
30대 중반부터 겪는 신체변화 [새창]
2021/12/09 17:01:25
나이를 먹는다는건 축복입니다
3691 2021-12-09 14:41:10 1
박재동 화백 만평 [새창]
2021/12/07 07:33:02
모니터링 열심히하네 이런덧글은 맨날 1등이야
3690 2021-12-09 06:46:09 5
오늘 하루동안 나온 윤석렬과 국힘당의 악재 [새창]
2021/12/08 15:47:31

1
3689 2021-12-07 19:25:44 2
조동연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21/12/06 12:37:57
남의 집인사정을 이리저리 재단하고 심판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가해자입니다.
3688 2021-12-07 12:39:27 2
"11억 주고 산 아파트, 한 달 만에"..'패닉바잉' 2030 속탄다 [새창]
2021/12/06 14:41:49
집값안정화는 정부 목표이지요. 어떠한 보증이 될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일이죠.
오르던 내리던 결국은 개인의 선택이고 스스로가 감수 할 수밖에 없습니다. - 에크하르트 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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