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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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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 탈모(脫毛) 인구가 1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대한모발학회은 추정하고 있다. 국민 20%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 환자 가운데 10대 이하가 13%, 20-30대 환자가 46%에 달했다. 이는 공부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원형탈모증과 빈모증 등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http://kor.theasian.asia/archives/148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