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테이블 보 좀 옆 테이블로 옮겨라 [새창]

꽃병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14760 2022-05-11 21:40:12 0

[새창]

준석이?

14759 2022-05-11 19:12:10 0

"식사시간이 되었는지 허기지네요. 항상 먹던것을 주시겠습니까?" [새창]

아주라!

14758 2022-05-11 19:06:37 1

후방주의 검색주의) 폰허브공식 3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배우 [새창]

대단들 하시구만

14757 2022-05-11 19:05:43 7

북한에서 생각한 남한 vs 탈북하고 경험한 남한 [새창]

??? : 그 때 월북을 결심했습니다.

14756 2022-05-11 09:32:17 4

미 바이든은 석열이를 쿠데타 집권이라 생각하는 듯 [새창]

본문 글은 사실에 근거한 뇌피셜들이니 굳이 믿고 자시고 할 건 없고

팩트는 하나임.

바이든 정부는 윤석열 정부와 소통이 불가하다고 판단함.

14755 2022-05-10 22:52:17 0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고? 개뿔~ 실상은 ... [새창]

천공스승이 냈으니 얼추 맞는 말 아님?

14754 2022-05-10 18:22:58 32

[펌] "한국인은 짜게 먹는다"의 비밀 [새창]

미국기준
무염 : 간이 된 느낌(이게.. 무염?)
가염 : 네놈의 혓바닥에서 수분을 뽑아갈 것이다.

14753 2022-05-10 13:13:40 2

일본 촉감 게임 클래스 ㄷㄷ [새창]

여대생 : 지렁이?

14752 2022-05-10 09:09:10 0

아니요.. 그...닌텐도님 그게 아니구요! [새창]

피치공주 ㅗㅜㅑ

14751 2022-05-08 17:26:24 5

530만표차로 22.53% 이긴 이명박도 이러진 않았는데 [새창]

명박이는 길게 오래 많이 해먹기 위해

눈치를 보고 꼼꼼하게 준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본인이 해쳐먹는게 나쁜 일이라는걸 알고,
그게 국민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아는 영리한 도둑이었죠.

대를 위해 소를 포기할 줄 아는 계산적인 사기꾼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눈치도, 양심도, 정도도 없어요.
그게 있었으면 9수를 했겠습니까.

14750 2022-05-08 17:21:56 14

40대이상 유부남분들에게 - 털 고민좀 봐주세요 [새창]

자로 잴 때는 자로 가죽까지 꾸욱 눌러 재잖아요

본체 사이즈가 줄지는 않죠

14749 2022-05-08 15:49:41 2

[속보] 안철수, 분당갑 출마선언…"이재명, 무책임의 극치" [새창]

고담 성남

14748 2022-05-08 15:46:53 14

40대이상 유부남분들에게 - 털 고민좀 봐주세요 [새창]

음모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살이 찌거나 해서 곧휴 가죽(?)이 귀두쪽으로 올라가고 있는걸수도 있습니다.

존슨이 줄어들고 있다는 뜻.

14747 2022-05-07 21:37:03 14

어릴때 아빠한테 유희왕카드 줬는데 [새창]

아버지 : 이게 수읽기 입니다 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