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딱 한 명? 하.. 씁 어렵네…

15630 2023-09-25 16:28:14 0

잔다르크가 서브컬쳐에서 깃발이 무기인 이유 [새창]

중세시대 전쟁에서는 각 지역의 영주들이 군대를 모아 참전하는 형태여서 국기가 아닌 가기(가문의 깃발)을 들고 참전함.

깃발을 중심으로 군대가 통솔이 되기 때문에 깃발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고, 대게 그 부대의 총사령관즈음 되는 기사 곁에 있는 용맹한 시종 혹은 아들이나 친인척이 들었음.(아빠가 기사면 아들이나 조카는 기수 이런 식으로).

기수가 제 역할을 다 하고 살아남아 승전하면 기사로 임명받을 수 있는 하이패스가 뚫리는거임.

15629 2023-09-24 11:52:22 3

잠자던 고양이가 갑자기 일어나서 소리가 난 곳으로 간 이유 [새창]

우리집 냥이는 몇 번 저러더니 이제 1분정도 남았을 때 미리 가있음.

15628 2023-09-24 11:49:27 6

어라 또 틀렸네? [새창]

소비를 촉진해야 세금이 많이 걷히는데, 정권에 꼬리 흔드는 애들만 챙겨주니 뭐…

15627 2023-09-24 10:47:09 13

강동원이 한국인 최초로 파리 런웨이 초청받았지만 거절한 이유 [새창]

강동원 얼굴 자세히 보면 왼쪽 오른쪽 비대칭이 되게 심함.

그래서 양쪽이 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잘생김.

오유인들은 양쪽 다 균일하게 못생김.

15626 2023-09-23 17:52:24 10

[새창]

타이핑 가능한걸로 봐선 아직 덜 맞으신 것 같습니다 형님.

15625 2023-09-23 16:18:43 6

독일 하리보에서 젤리 많이 샀더니 이런 걸 줬다 [새창]

T의 나라에서 저런 비유를 쓰다니

15624 2023-09-22 20:16:17 21

김진표는 명백하게 한동훈을 편든 것이다 [새창]

자. 없지?

그리고 상식적으로 국회는 입법기관이고, 법무부장관은 사법기관 수장인데, 국회에서 법무부장관의 임무가 있는 게 말이 되겠니? 이건 삼권분립 위배이자 월권이야. 중학생만 되어도 이건 알거야.

느그 회사는 사업팀장이 회계팀 회의 와서 예산지출 왜 안 되는지 설명하고 가냐?

아 미안, 직업도 없이 집에서 손가락으로 돈 버느라 모를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어려운 비유를 썼나보다.

15623 2023-09-22 10:57:55 3

민주당 원내대표 지도부 총 사퇴 [새창]

부결 해줄테니 = 가부 결정권이 있다 = 상황에 따라 가결표를 던질 수 있다 = 가결표 던진놈들 = 쒸1발럼들

15622 2023-09-22 08:50:01 1

오줌이 급해서 ㄱ ㅊ 를 넘 빨리 꺼냈더니만 [새창]

흑인이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15621 2023-09-20 08:26:49 7

현재 돌고 있는 가짜뉴스 [새창]

지들이 뭘 진실되게 해본 게 없어서 당연히 편법을 쓸 거라는 생각부터 나오는거임.

15620 2023-09-16 22:05:13 2

서로가 만두를 먹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본과 중국 [새창]

우리 아빠도 경상도 토박이였는데 중국집 군만두 외에 만두 먹어본 적 없다가 결혼하고 처가에서 명절에 떡만두국 처음 먹었다 했음.

그건 그거고 아아니 이아재가 떡만두국 끓이면 만두만 다 퍼먹네 아오 아들도 좀 달라고

15619 2023-09-16 17:55:11 0

1953년 당시 미군이 찍은 수원 [새창]

월드워z ?

15618 2023-09-16 17:26:45 20

[새창]

지구 : 아 좆되는건 니들이지 난 쫌 덥다 만다고ㅋㅋ

15617 2023-09-16 16:38:50 3

한국인이 가장 싫어한다는 채소 [새창]

내가 유일하게 먹는 가지요리가 가끔 가는 노포 중식당 가지튀김인데,

'가지가 이렇게 맛있다고?' 수준이었음

알고보니 가지를 큼직하게 어슷썰어서 끝이 붙어있게 반 갈라서 샌드처럼 만든 다음 그 사이에 다진 돼지고기랑 채소를 완자처럼 만들어 넣고 옷을 입혀 튀긴거였음.

맛이 없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