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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5 2018-10-08 10:57:50 4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뉴스공장) [새창]
2018/10/08 10:31:24
님이 얘기한게 다 확인 안됐어요. 님이 그렇게 믿고싶은 거겠죠.
10334 2018-10-08 10:56:36 11
찌져준의 세탁공장 청취자 많이 빠졌나봐요? [새창]
2018/10/08 10:41:22
rhaeo인가 하는 분의 장황한 글 보시면 그렇게 써있어요ㅋㅋ
그분의 주장을 존중해드렸습니다.
10333 2018-10-08 10:54:49 10
펌)김어준 세탁공장 김경수 지사편 다시들을 필요없고 이 2가지만(추가) [새창]
2018/10/08 10:11:25
시도지사 다 부른다고요?ㅋㅋㅋ
진짜 이재명 부르고 싶어서 그런거였네요
머리 쓴다 머리 써
근데 그런거면 박원순 시장 제일 먼저 불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지?ㅋㅋ 박시장도 편파적인 그 방송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안 지고 있는 것에 대해 욕 먹고 있어서 그런가
10332 2018-10-08 10:51:40 4
김어준 새 넥타이 추천 [새창]
2018/10/08 10:17:55
아항ㅋㅋ 그 적폐 단죄 기준이 뭐래요?
10331 2018-10-08 10:49:55 9
털신도들 너무 심하게 덜 떨어졌어요 [새창]
2018/10/08 10:29:16
내용 다는 모르겠는데 차기로 언급된 거 가지고도 김경수지사가 불편해하는데도 계속 들이댔다면서요. 이런거 들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나;;
농담한 거 가지고 왜 진지하게 말하냐? 또 이럴라나ㅋㅋ
10330 2018-10-08 10:45:36 24
찌져준의 세탁공장 청취자 많이 빠졌나봐요? [새창]
2018/10/08 10:41:22
청취자가 500만명이니 어쩌니 자랑하는데
뭘 굳이 여기 와서 니넨 왜 안 듣냐 니넨 왜 뉴스공장 영향력 무시하냐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쫄리나? 우리가 듣던 말던 뭔 상관인데 억지로 들으라고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
10329 2018-10-08 10:43:09 11
김어준씨 약점은 돈인게 드러나 버렸네요. [새창]
2018/10/08 10:26:16
ㅋㅋㅋㅋ 진짜 돈문제가 아킬레스건인가 봅니다.
너무 대놓고 써놔서... 뭐지 진짜로 엄청 쫄리는 건지 아님 무슨 낚시인지... 왜 저러나 싶네요
10328 2018-10-08 10:38:52 8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뉴스공장) [새창]
2018/10/08 10:31:24
아 전에 쓴 글 거의 복붙이잖아요
진짜 피곤하다
뉴스공장에 도지사 나와서 입발린 소리 좀 할 수도 있지 뭐이리 신나셨어요들
그럼 저기서 김경수가 김어준한테 쌍욕해야돼요?
10327 2018-10-08 10:36:50 10
김어준이 지령 내렸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8/10/08 10:31:57
진짜 오지게도 제보가 안 들어오나봐요ㅋㅋㅋ
총수님께서 직접 얘기해도 뭐가 안나오니까 이제 공지까지ㅋㅋ 딴지 아재들 공짜로 부려먹을 생각 하네ㅋㅋ
10326 2018-10-08 10:33:02 5
오늘자 김어준의 뉴스공장 들어보세요!! 경수찡 나옵니다 [새창]
2018/10/08 10:12:19
도지사가 방송에 출연할 수도 있지 왜들 이리 신났어요?ㅋㅋ
네 느그 총수님 김경수 싫어합니다. 그만 놔주세요.
10325 2018-10-08 08:42:12 12
이해찬, 당대표로서 네놈 할 일이나 잘하라 [새창]
2018/10/08 05:04:50
굳이 북한에 가서 정권 안 뺏긴다는 소리를 왜 하는지 이해도 안가지만
그래서 안 뺏기려고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하네요.
지금 심재처리가 저렇게 불법을 저지르며 날뛰고 있는데 그걸 비호하는 자한당이랑 같이 묶어서 찌그러뜨려야 되는 거 아닌가요? 친목질인지 뭔지 왜 조용히 있는 거죠?
만약 재처리가 민주당이었으면 온갖 언론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민주당도 싸잡혀서 해산까지도 당했을 걸요? 지금 매일매일 자한당 비판해도 모자란데 이러면서 정권을 어떻게 지키시려고 그럴까요
10324 2018-10-08 08:16:33 13
[새창]
아 예 축하드립니다
10323 2018-10-08 08:15:46 18
딴지 공지로 아예 올라왔다면서요? ㅋ [새창]
2018/10/08 04:11:32
저 공지글 가서 댓글들 보면... 답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10322 2018-10-08 08:14:12 17
김어준이 현재 제일 무서워하는 것 [새창]
2018/10/08 02:18:53
진짜 돈문제가 쟤네 아킬레스건인가 봐요ㅋㅋㅋ
사실 저걸 궁금해하는게 이상한거 아니잖아요?
후원한 사람으로서 요구할 수 있는거 아닌가?ㅋㅋ
10321 2018-10-08 08:10:32 9/7
오유시게가 왜이리 변했는가 생각해보았는데.. [새창]
2018/10/08 01:42:17
전후관계를 크게 착각하고 계시네요.
오유도 당연히 김어준을 좋아했는데 이재명을 감싸고 겉으로는 문프를 감싸는 척 하면서 슬쩍슬쩍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걸 보면서, 특히나 '나를 까면 무조건 작전세력이다!'라고 밀어붙이는 걸 보면서 정 떨어져서 등돌린 겁니다.
아니 지가 문프도 아니고 비판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저런 얘기를 하니까 딴지에서 단체로 몰려와서 다짜고짜 오유 변했네 오유 망했네 오유는 이미 일베화됐다 니들 다 알바다!! 이러는데, 님은 성인군자라서 말이 곱게 나오시겠어요? 예쁜 말로 존중해서 얘기하는 것도 한두번이죠.
거기다가 이렇게 하면 알바들이 돈을 못 받는다며 갑자기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지들 마음에 안 드는 글마다 빈댓글로 도배 테러를 자행했죠. 아니 진짜 님 같으면 말이 곱게 나오겠냐고요. 남의 사이트에서 뭐하는 짓이냐고요.
그러다가 빈댓글도 안 먹히니까 이제 딴지 내에서 저격글을 올려 오유저 한명한명씩 차단하기에 이르렸습니다. 쌍욕을 하던 사람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점잖게 댓글 다시던 분들인데도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반박댓글을 많이 달아서 그런건지 저격해서 차단해버렸죠. 그래서 아직도 못 돌아오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오유가 과격해졌다 이런 얘기는 제가 처음 가입했던 2014년에도 나왔던 얘기고요. 요즘 들어 특히 더 비아냥이 심해졌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분명 지금까지 말한 것과 같우 외부요인이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참 왜 님같은 분들은 본인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 하실까요? 어떻게 내 생각만 무조건 맞고 이 많은 사람들이 다 틀렸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오만하고 무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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