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59
2018-09-09 2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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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좀 늦게 봤지만 그래도 댓글 달아요
일단 작성자님 너무나도 부럽습니다ㅜㅜ
요새 경남도민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저희 도지사는 하필 그 사람이거든요..
김경수 지사께서 문파들 마음을 잘 알고계신다니...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틀린 게 아니다 싶은 안도감도 들고, 역시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 말고 계속해서 힘내서 가야겠다고 자극이 되네요
앞으로 김경수 지사님이 더 큰 사람이 되도록 계속 응원하고 지지하렵니다. 저도 언젠가 실물 영접 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