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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0 2017-02-07 11:25: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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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너무 귀엽네요ㅜㅜ
5429 2017-02-07 08:4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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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도 변질된지 오래고 '존맛'도 광고가 섞여있더라구요.
협찬 받았다는 글을 이미지에 넣어둔 글들도 참 짜증나요.
5428 2017-02-07 08:32:29 0
남편 소액결제때문에 고민글올렸던 애기엄마예요..ㅠㅠ [새창]
2017/02/07 01:32:11
일단 지금 할 수 있는 선에선 잘 하신 것 같지만...
남편분이 정말 근본적인 부분에서 바뀌지 않으면 언제든지 또 이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중독이라는 게 무서운 거거든요. 두번이나 쉽게 시어머니가 갚아주셨으니 다음에 또 유혹에 빠지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어보여요. 본인이 깨달아야 되는데... 저번 글을 보니 잔소리 하면 싫어한다고 하신 것 같고;; 치사한 기분도 드시겠지만 애기 앞세워서라도 잘 어르고 달래보세요ㅜㅜ
5427 2017-02-07 08:2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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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진짜진짜 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요.
자기보다 어린 작성자님한테 어지간히도 열폭했나봐요.
역시 나이와 개념은 비례하지 않는다니깐...
5426 2017-02-07 08:11:52 7
사진 안찍냥.gif [새창]
2017/02/06 16:12:41
와 어떻게 저렇게 가만히들 있죠ㅋㅋ 똑똑하네요
그와중에 역시 고양이ㅋㅋㅋㅋ
5425 2017-02-07 08:09:34 0
피시방 손님 때문에 멘붕했습니다.. [새창]
2017/02/07 02:03:32
평소에 대접 못 받고 사니깐 만만해보이는 알바생한테 화를 푸네요. 어휴 찌질해 그러니까 대접 못 받고 살지...
찌질이 때문에 작성자님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5424 2017-02-06 21:55:08 3
"당내 경선 끝나면 문재인 쏠림현상 심해질 것" [새창]
2017/02/06 08:43:52
저도 박광온 의원 따님 강렬하게 기억합니다ㅋㅋ
그때 선거에 당선되시고 얼마안되서 트위터 폭파했더라구요... 그 뒤로 또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5423 2017-02-06 21:52:35 4
이승훈 PD 페북, "이승만은 인류 역사상 존재한 최악의 범죄자다." [새창]
2017/02/06 17:26:37
이승만은 지가 대통령 하고 싶어서 남북이 갈라지든 말든 아니 오히려 나눠먹는 게 속편하니까, 통일을 위해 노력하던 인사들을 무시하고 미국 힘 빌어서 초대 대통령 자리에 올랐던 놈입니다.
자기 힘이 될 사람들이 필요하니까 친일파라도 오케이 반공!! 빨갱이가 적!! 나한테 반대하면 빨갱이!! 친일했더라도 반공의 뜻을 함께하면 우리 편!!
이러는 바람에 친일파 청산은 커녕 배불려주고 서로 윈윈하는 헬조선을 건국해냈죠. 위 트윗대로 정말 헬조선의 아버지가 딱이네요.
5422 2017-02-06 21:40: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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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당비 납부하는 권리당원으로서 국민경선제로 결정된 자체가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데 여기서 무슨 소리를 더 하십니까... 경선에서 지면 진짜 뭐 깽판이라도 치시게요? 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 더 멀리멀리 가시려고 하는지...
5421 2017-02-06 21:36: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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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가지고는 까지 맙시다... 지난 시장 선거 때도 형이랑 작자가 새누리랑 붙어서 이재명시장 방해하고 그랬어요. 그 형이랑 형수가 어머니 괴롭히고 그랬구요.
그거 말고도 다른 모습들이 실망스러워서 한때 열렬히 지지했던 만큼 배신감이 크게 드네요.
5420 2017-02-06 21:31:42 2
세월호 리본 단 여대생, 지하철에서 박사모 노인에게 뺨 맞아 [새창]
2017/02/06 17:22:26
뺨 때리는 것도 미친 짓이지만
가정교육을 잘못 받았다니요... 진짜 가정교육 잘못 받은 게 대체 누구인지ㅉㅉ
남의 아픔에 공감할 줄도 모르는 이기심에 치가 떨리고, 그게 언제 자기 일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는 아둔함에 어이가 없네요
5419 2017-02-06 18:10:20 7
초보집사. 고양이 신중히 기르세요. [새창]
2017/02/06 12:45:44
진짜 신중히 고려해서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물건이 아니라 생명체니까요... 내 집에 들이는 순간, 한 가족이 된 순간 제약사항이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윗분들 말씀하신 털 털 털 말고도, 어디 멀리 여행도 가기 힘들어져요. 집을 오래 못 비워요. 그렇다고 데리고 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응가 냄새는 또 어찌나 지독한지... 진짜 사랑으로 치우는 건데 귀여운 모습에만 혹해서 들였다가 크게 후회하실 수 있어요. 밤에는 우다다 뛰어다니고 책상 위에 올려놓은 건 다 떨어뜨리고 (특히 광마우스 아오ㅋㅋ 밤에 보면 붉은 빛이 번쩍번쩍 왔다갔다) 충전기 등등 선 끊어먹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움으로 모든 걸 이겨내게 만들긴 해요. 고양이들은 지들이 귀엽다는 걸 분명 잘 알고 있는 게 틀림없어요ㅜㅜ
...는 예전에 잠깐 친구 고양이 키워봤던 랜선 집사가 주절주절해봤습니다.
5418 2017-02-06 15:32:31 1
추미애 "새누리당 로고에 태극문양?... 뻔뻔함이 최순실급" [새창]
2017/02/06 10:40:58
진짜 저놈들 때문에 애국이란 단어도 변질되고 태극기도 변질되고... 작작 좀 해라
5417 2017-02-06 15:28:12 1
[새창]
정확한 출처는 어젯밤에 했던 SBS 스페셜 방송이네요. 어제 방송에서 제일 속시원하게 얘기해주신 분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젠장 저는 그 사람 안 뽑았는데요ㅜㅜ 재야 정치 논객님 저는 억울합니다. 이게 뭔 연좌제란 말입니까ㅜㅜ 아 콘크리트 부모님을 설득하지 못한 게 죄라면 죄겠네요...
5416 2017-02-06 11:26:05 19
바둑가르치면 성격이 침착해지긴 개뿔. [새창]
2017/02/05 13:15:05
저 초딩 저학년 때 남동생이 태권도 학원 다녔는데 이자식이 다녀온 첫날부터 학원에서 배워왔다며 저한테 발차기를 시전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배우지 않았지만 같이 발차기를 해서 응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집이 더 난장판이 되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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