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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0 2017-05-03 09:42:53 1
여직원과 남직원들이 쌈하네요~ [새창]
2017/05/02 20:34:17
요즘 같이 가장의 개념이 달라진 시대에 이런 댓글은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요즘 애 낳고도 죽어라 맞벌이하는 여자들은 가장이 아니라서 대충 일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럴거면 애 키우면서 일까지 하는 거 엄청 힘들텐데 남편한테 다 맡기고 때려치지 왜 계속 다니겠어요. 그게 가장으로서의 의무감 아닐까요?
물론 미혼 여성들 중에도 결혼이랑 상관없이 혼자 밥벌어먹어야 하니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도 각각 본인이 가장인 거죠.
쉬운 일 하면서 똑같은 연봉 달라고 우기는 건 당연히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여자들이 별 의무감 없이 편하게만 일한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6029 2017-05-02 23:54:43 0
[새창]
와 이거 핵직구네요. 기억해뒀다가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6028 2017-05-02 23:21:54 24
홍준표 오늘 실수했음.. [새창]
2017/05/02 22:18:52
유승민도 결국 책임져야할 부역자인 건 분명한데
홍보다는 훨씬 더 예의있고 염치를 아는 척이라도 하는데...
상식적으로 (자칭) 보수라면 유를 지지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홍이 훨씬 인기 많은 거 보니 아직 이 나라 수준이 멀어도 한참 멀었나봅니다.
박근혜 때도 생각했지만 제발 니들끼리 따로 나라 세워서 모여 살으라고ㅜㅜ
아 홍이 대통령인 나라라니 진짜 극혐이다 ㅂㄷㅂㄷㅂ
6027 2017-05-02 23:17:50 10
홍준표 오늘 실수했음.. [새창]
2017/05/02 22:18:52
어휴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주변에 박근혜 탄핵될 때 불쌍해서 울었다는 사람 실제로 봤습니다.
이쯤되면 그냥 종교의 영역인 듯...
6026 2017-05-02 23:11:50 1
토론을 왜 한 것인가? 너무 마음이 불편하다.... [새창]
2017/05/02 22:22:12
저도 애시당초 토론회 자체에 회의감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대선 때도 박근혜가 그렇게 토론회 하기 싫어서 피하고 또 피하다가 억지로 몇번 했는데 거기서 그렇게 망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대통령이 됐잖아요?
어차피 토론회 보고 마음 바뀔 일도 없는데 까일 거리만 제공하는 것 같아서... 차라리 안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었어요.
뭐 그렇게 몇번 보다보니 어차피 문재인 찍기로 정했던 사람들도 어지간하면 토론회에서 무논리 공격 좀 당했다고 해서 쉽게 마음 바꾸지 않는다는 걸 확인했지만...
이도저도 마음 확실히 못정한 부동층이 문제네요.
6025 2017-05-02 21:26:33 2
헐~ 안철수 유세현장 사람 없는 게 아니네요. [새창]
2017/05/01 19:19:24
그러게요 사실 오프라인에선 주변에 안지지자 홍지지자 심지지자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중 비율로 보자면 아직 안지지자가 제일 많은 것 같고요. 홍은 뭔가 샤이-_-하게 티 안 내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꼭 오유가 대세라고 생각해왔던 건 아니지만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괴리가 좀 큰 것 같습니다.
6024 2017-05-02 19:04:44 0
안철수 맺음말에 4차산업 나온다 안나온다 투표 [새창]
2017/04/23 21:51:19
근데 실제로 주변에, 안철수가 다른 건 몰라도 4차 산업에 관해서만큼은 남들보다 빠삭하고 자신 있는 것 같다고
같은 이공계로서 찍어줘야될 것 같다는 사람 있습니다.
먹히나봐요ㅡㅡ
6023 2017-05-02 11:47:24 2
지금 떡볶이집에 포장할려고 왔는데요. 싸우고 난리입니다. [새창]
2017/05/02 08:49:00
그래서 그 떡볶이집이 어딘가요?
6022 2017-05-01 23:06:56 5
야구 방망이 들고 박영수 특검 위협하던 인간 근황 [새창]
2017/05/01 22:23:33
어휴 수준...
6021 2017-05-01 22:59:31 7
[새창]
댓글 작성자님은 오유에 더플랜 반박하기 위해서 가입하셨나봐요?
6020 2017-05-01 22:51:47 7
바른정당 내일 탈당하는 의원 [새창]
2017/05/01 21:34:13
파파이스를 제대로 안 봐서 그런지 여기서 충격받으신 분들만큼의 충격이 없네요ㅋㅋ 생각보다 오래 버텼다는 느낌?
6019 2017-05-01 22:19:35 10
홍준표 "니 면상 보러온 거 아니다"…경비원에게 막말 논란 [새창]
2017/05/01 21:17:22
정확한 날짜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그 인성이 5년동안 쉽게 바뀌지는 않았겠죠.
6018 2017-05-01 13:46:30 2
문 46%, 안 19.2%, 홍 17.4%, 심 8.2%, 유 4.8% [새창]
2017/05/01 10:16:17
심후보의 정책 저도 마음에 드는 거 많습니다. 아주 속이 시원하고 말그대로 진보적인 정책들 많지요.
그럼 심후보만 지지하면 되지 그걸 가지고 문재인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문재인은 기득권의 눈치를 보느라 여념이 없고, 심상정이 먼저 내놓은 걸 따라한다는 둥...
그런데 솔직히 심후보는 이번에 대통령 당선까지는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이런저런 이상적인 얘기 속시원한 얘기 쉽게 공약으로 내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문후보는 지금 가장 대통령될 확률이 높은 사람이에요. 문후보가 지금 당장의 표를 얻기위해 그렇게 막 질러댔다가 나중에 진짜로 대통령되고나면 그걸 다 지킬 수가 없으니까요.
현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6017 2017-05-01 01:34:16 0
피자를 주문했다 [새창]
2017/04/30 18:45:37
토핑이 너무 허전하네요... 허위과장광고로 신고 안 되나요?

그건 그렇고 파인애플 피자 극호!!
6016 2017-05-01 01:08:30 5
위기입니다. PK 밀리고 있습니다. 투대문! 투대문! 투대문! [새창]
2017/04/30 23:52:42
아 진짜 문후보님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네요.
저들이 일부러 마음 약한 지지자들 결집시키려고 과장시키는 느낌은 있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두고볼 수는 없겠죠.
1위 하고 있다고 끝까지 안심할 수가 없네요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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