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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 2018-10-02 08:12:51 6
가짜뉴스 생산집단 그들이 작전세력의 일부일까요? [새창]
2018/10/02 06:25:24
??? 한겨레 왜 욕먹는지 모르시나요?
창간 당시 문프가 얼마나 도움을 줬는데
은혜도 모르고 깔 꽂는 놈들이라 욕하잖아요
하여튼 뭐만 하면 다 작전세력이여
10199 2018-10-02 06:31:29 1
우리나라가 "재밌는 지옥:이라던데 [새창]
2018/10/01 23:11:01
언론이 더 부추기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한국 힘들다고 노래 부르고 세대 성별 직업군 등등으로 서로 자기가 제일 손해본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국민들 갈래갈래 찢어놓고...
10198 2018-10-02 06:21:26 5
여기엔 없으신가ㅠㅠㅠㅠ [새창]
2018/10/02 01:42:49
왜 없겠어요ㅎㅎ 별생각없이 영상 클릭했다가 회사에서 눈물나서 혼났어요
문재인 대통령님이야말로 진정한 보수시네요
10197 2018-10-02 00:11:54 23
문재인 민정수석 사퇴시킨 주진우 기레기 [새창]
2018/10/01 23:12:28
자식 프랑스로 유학도 보냈는데 신발이야 뭐ㅎㅎ
저는 주진우 책은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는데 후원을 했네요ㅋㅋ 남의 아들 유학생활에 돈을 보태게 되는 것까진 미처 생각 못했어요
10196 2018-10-01 22:25:19 18
이재명 "저 진짜 북한 안 좋아합니다. 혐오한단 말이에요" [새창]
2018/10/01 20:50:53
진짜 싫다...
10195 2018-10-01 22:22:12 5
[새창]
오늘은 어쩐 일로 SBS가 첫꼭지부터 국군의날 행사 다뤄주더군요
10194 2018-10-01 22:19:37 40
[새창]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부부입니다ㅎㅎ
10193 2018-10-01 16:25:21 14
???: 박찬혁 작가 배칠수 전영미씨를 '방송대상' 수상자로 추천! 동 [새창]
2018/10/01 15:40:02
웬일인가 했더니 날짜가 한참 전이네요
10192 2018-10-01 16:17:04 39
이해찬 관련 공감가는 트윗 [새창]
2018/10/01 15:26:20
강한 당대표 하신다면서요...
그동안 며칠동안 고굽척 하다가 내놓은 워딩이라는 게 저정도라니
10191 2018-10-01 08:35:50 35
여기는 여전히 이러고 있구나 [새창]
2018/10/01 08:04:02
그러게요 바보님이 떠났거나 예전의 그분이 아니신가봐요
다른데서 단체로 몰려와서 분탕질 하는 건 냅두고 멀쩡한 오유저들 관리자차단 하는 걸 보면
10190 2018-10-01 06:39:42 16
황교익의 어린시절과 일뽕발언 인터뷰 [새창]
2018/10/01 01:30:19
너무 웃기네요
한국음식 맛없다는 양반이 어떻게 맛칼럼뭐시깽이 라는 직업으로 살고있죠?ㅋㅋㅋㅋㅋ
그 좋아하는 일본에서나 하던가요ㅋㅋ 이젠 뭐 황당할 지경
10189 2018-10-01 06:35:05 23
김어준의 역할에 대해 [새창]
2018/10/01 03:59:32
아이고 오유에 이런 글 써봤자 아무것도 바뀌는 거 없다니깐요
1. 김어준의 방송은 표면적으론 대체로 현정부에 호의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근데 님 말대로 완벽한 어용 방송이라고 하기엔 왜이리 찝찝할까요? 가끔 거슬리는 부분이 있단 말이죠.
김어준이 얘기하는 문프가 상황이 받쳐줘서 운이 좋았기에 외교성과 낸거라는 얘기랑 한겨레가 다른 후보가 됐어도 남북관계 이정도 하지 않았을까랑 뭐가 다르죠??
그래도 조중동보단 낫지 않냐구요? 네 뭐 그렇겠지만 최소한 한경오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봐야겠네요

2. 그니까요 그렇게 영향력 있는 매체고 많은 사람이 듣고있으면 눈누난나 그 인기를 즐기면 되는데 왜 조회수 2000밖에 안되는 사이트에 자꾸 와서 강요를 하냐구요. 왜죠? 뭐 쫄리세요? 안산다구요. 우리가 뭐라고 지껄이든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자꾸 이러세요 서로 피곤하게

3. 김경수 관련해선 이미 옛날부터 김어준이 싫어하는 티 팍팍했는데 눈치없이 님 같은 분만 모르고 있다고요
이번에 강원국의 입을 빌려서 얘기하고 으하하하 쳐웃기 훨씬 전에도 김어준이 직접 김경수는 한 거 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는데요?
하태경인가 누가 문대통령 심복이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정정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김경수지사가 폭행당했을 때 해프닝 이러고 끝냈다가 욕먹고 그 다음엔 좀 다뤄주긴 했는데 이걸로 되려 포스트 문재인 그룹이 공격 받고 있다며 이재명을 같이 묶어서 쉴드 치는데 활용했고요
생각해보면 문프한테도 유약하다는 이미지 씌웠었는데 이제 김경수지사한테 그러고 있네요
총수님께서 김경수지사 싫어하십니다. 제발 우리 경수 놔주세요
10188 2018-10-01 00:46:26 11
[새창]
저도 요즘 상황이 자꾸 참여정부 때랑 겹쳐보이면서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만... 그럴수록 더 힘내야하지 않겠어요?ㅜㅜ 우리가 꼭 지켜드립시다
10187 2018-10-01 00:42:12 2
황교익 ㅋㅋㅋㅋ [새창]
2018/09/30 20:36:54
어익후 저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 찻차님도 지금 계신데서 탈출하세요ㅎㅎ
10186 2018-10-01 00:35:06 17
저는 털찢 관심은 없는데, 털보가 무리수 두는 것도 이해는 돼요. [새창]
2018/09/30 23:24:13
이미 김어준은 교묘하게 문프를 깎아내리거나 부담주고 있어요. 신도들은 그것도 모르고 아님 어쩌면 어렴풋이 느끼면서도 아직 못 벗어나고 있고요.
대표적인게 엘리엇 청원이고 또 트위터에서 본 어떤 분의 글인데
김어준이 얘기하는 상황이 받쳐줘서 운이 좋아 외교성과 낸 거라는 말이랑 한겨레가 다른 후보가 됐어도 남북관계 이정도 하지 않았을까랑 뭐가 다르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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