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서 이곳으로 사람들이 왜 적응 못하는지 알아냈습니다. [새창]

근데 쟤네 와서 댓글 다는 꼬라지 보니까
이미 머릿속에 우리가 마치 권순욱을 지들처럼 교주로 모시고 있다고 단정 짓고 얘길 하던데요?ㅋㅋ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안 믿어줌ㅜㅜ

7934 2018-08-22 14:55:21 9

팩트) 최소 5회 이상 출연요청했으나 진표살이 안나옴 [새창]

지금 저걸 잘났다고 올리는 거예요?ㅋㅋㅋ
넘나 단순...

7933 2018-08-22 14:54:10 2

딴지에서 이곳으로 사람들이 왜 적응 못하는지 알아냈습니다. [새창]

세상에 전해철을 패고있다고요?
진짜 거긴 문프고 뭐고 김어준이 하느님ㄷㄷ

7932 2018-08-22 14:44:01 15

진짜 이재명이랑 찢캐스터들 의리는 끝내준다고 본다. [새창]

도대체 뭘까요? 저정도까지 하는데는 단순한 친목 이상의 것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인데

7931 2018-08-22 14:43:17 5

<속보> 특검, '수사기간 연장' 포기..25일 수사 마무리 [새창]

너무 당연한 결과인데도 어거지 부릴까봐 걱정했네요
억지 특검 통과시킨 놈들 세금 낭비한 책임은 져야할텐데

7930 2018-08-22 14:12:08 5

김어준씨는 불법적이고 또 비윤리적이다. [새창]

지금 얘네는 우리가 지들처럼 권순욱의 지령을 받지 않고선 이렇게 행동할 리가 없다고 마음 속에서 정리내린 거임
그렇지않고서는 자기들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니까
김어준 못잃어!!

7929 2018-08-22 14:09:35 2

조국 민정수석의 안이한 대처 혹은 실수 [새창]

이제 삼성 못잃어 에서 권순욱 못잃어 인가요?
열심히 하셔서 권기자 인지도 좀 올려주세요ㅎㅎ

7928 2018-08-22 14:08:06 7

더쿠펌)김어준이 운영하는 딴지일보 싸이트의 열정페이.txt [새창]

아니 솔직히 이건 진짜 쉴드칠 거리가 못 되잖아ㅋㅋ

7927 2018-08-22 14:05:17 9

현재 사태를 한줄로 요약하면 [새창]

그래놓고 왜 나한테 쏘냐고 쏘지말라고 화내는 중

7926 2018-08-22 14:04:13 4

혼란한 와중에 우리 문통지지율 소폭상승하셨네요. [새창]

뭔소리예요 문프 지지율 상승해서 싫다는 얘긴가요?

7925 2018-08-22 14:02:45 5

김어준 氏에 대한 단상과 의문점 [새창]

애시당초 옛날엔 주진우랑 같이 정동영 선거운동도 했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차기 대권주자는 지금 언급하는 자체가 의도가 몹시 불순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죠
아직 문프 임기 1년 좀 넘겼을 뿐이고 한창 일 열심히 하고 계신 중인데 벌써부터 차기라뇨
무슨 레임덕 오라고 기우제 지내는 수준 아닌가요?
물론 지가 마음대로 정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지만 애초에 벌써부터 저러는게 의도가 이상해요

7924 2018-08-22 13:58:35 14

혼란한 와중에 우리 문통지지율 소폭상승하셨네요. [새창]

아 진짜 이산가족 상봉 방송 좀만 더 제대로 나왔어도 더 올라갔을텐데... 하여튼 언론놈들 문프 잘되는 꼴을 못 보지

7923 2018-08-22 13:57:45 0

김진표 캠프 입장 한줄 요약 [새창]

요약 다시 함 : 김어준이 지금 존나 쫄았다

7922 2018-08-22 13:56:23 13

더쿠펌)김어준이 운영하는 딴지일보 싸이트의 열정페이.txt [새창]

너무 웃긴게 지들은 돈 많이 벌어서 명품 입고 외제차 끌고 자녀는 외국 유학 보내고 그러면서 지들 믿고 일하러 온 사람들한테는 제대로 된 대접도 안해줌
불쌍한 척 하면서 정의의 사도인양 후원금은 왕창 모으고... 진짜 공지영 작가 책 속 캐릭터가 딱 떠오름

7921 2018-08-22 13:50:55 0

與, 최초로 임기 채운 '추미애 대표 백서' 발간..2년 성과 담겨 [새창]

이게 제일 열받아요
공천도 그 따위로 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