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 귀한곳에 누추하신분이!

1748 2017-09-07 21:29:15 8

[새창]

경제권부터 다시 가져오셔야 할 것 같아요..

1747 2017-09-07 11:55:06 66

[새창]

본인이 스스로에게 검소한것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검소한것은 아예 다른 문제입니다

1746 2017-09-07 11:21:17 2

속궁합좋다던 작성잡니다. [새창]

결혼까지 했는데 남편 두고 다른 남자들이랑 놀아나는꼴 보기전에 잘하셨어요

1745 2017-09-07 11:19:38 14

[새창]

손잡고 백화점 1층 돌아보세요.

1744 2017-09-04 23:52:18 22

[단독] 월 2백만 원 지급 의혹…서경덕 "국정원이 이름 팔았다" [새창]

이제 서경덕 교수가 본인의 결백함을 증명할 물적증거를 제시해야겠군요.

1743 2017-09-02 21:35:18 5

엄마와..남편 [새창]

전 아직 미혼이지만,
육아게에서 둘째 낳으면 안다면서 둘째는 사랑입니다~ 이런 글 보면 슬퍼져요.. 전 첫째도 아니고 둘째도 아니지만요.
다행이에요 가정에서는 남편과 아드님들의 사랑으로 행복하시다고해서 ㅎㅎ

1742 2017-08-31 07:44:47 21

와 워마드가 이런느낌으로 다가가는거군요... [새창]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아요

1741 2017-08-30 19:06:09 5

인천 여아 살인사건 어메이징 트위터 [새창]

페미니즘은 지능문제가 맞음

1740 2017-08-30 19:00:51 12

[새창]

애니....

1739 2017-08-30 00:32:20 2

[새창]

인정 ㅋㅋㅋㅋ

1738 2017-08-29 23:01:36 0

하니 최근 모습 [새창]

안형❤

1737 2017-08-29 21:15:54 6

[새창]

개신교에도 비리 부패 범죄 척결 위해 힘쓰시는 분들 많아요. 적폐세력들이 대형교회라서 개신교 대부분을 적폐로 보이게하죠. 하지만 대형교회 안에서도 쇄신을 위해 같은 교인들에게 욕먹어가며 활동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눈으로 확인하시고 싶다면 일단, 홍대새교회 앞에서 사랑의교회 앞에서 사탄 소리 들어가며 매주 규탄집회를 하는 목사님들과 평신도들 매주말 만나보실 수 있으세요.

1736 2017-08-29 19:53:32 13

헤어졌어요 [새창]

살 찌우면 뚱뚱해졌다고 할 사람이네요 잘하셨어요

1735 2017-08-29 12:03:06 88

우리 엄마 김치! 우리 엄마 된장! 우리 엄마 고추장! [새창]

본인 입맛을 아내에게 강요하지 말아야죠 엄마 음식 먹고싶으면 직접 가서 드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