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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2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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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광진은 경선때 선택비율만 볼땐 1% 정도 차이로 아깝게 졌지만 30대 나이점수 10%인가 15%를 먼저 받고도 졌어요. 조직선거에서 완전 밀린거에요. 더민주는 거진 10년간 서갑원 노관규는 안된다는 순천시민의 경고를 무시한 것 진짜 큰 잘못이에요. 노관규 안된다고 김선동 뽑아놨더니 조직기반 있는 노관규를 예비후보로 뽑아놓은거 더민주가 순천시민들 무시한거 맞아요. 그리고,,, 맞아요 순천사람들 쪽팔린줄 알아야죠. 그런데 이정현 보궐때 당선된 순간부터 감시해온 1번 찍지 않은 시민들 시민단체들 계속 있어왔죠. 이 노력들 마저 비아냥거림 당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