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처월드였네요ㅡㅡ [새창]

어이없네
며느리 귀하게 여겨주는 시댁들도 얼마나 많은데
본인 시월드 경험이세요? 결혼 앞둔 분에게 거의 저주 식으로 이야기 하시네요

1493 2017-01-30 15:25:51 0

여징어분들. 남친에게 비싼선물 받으면 불편해요? [새창]

저때문에 남친이 돈 쓰는거 맴찢 ㅠㅠ 선물 받으면 그만큼 값어치 하는거 다시 해줘요
전 길거리에서 꽃 한송이 안겨주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들고다니면서 데이트 하는것도 기분좋구

1492 2017-01-27 00:01:03 2

남친의 기를 살려주는 방법.jpg [새창]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정말 중요해요.
전 과거 연인 중 이런 말 부담스러워 한 사람들과는 모두 짧은 연애였어요. 제가 못버텨서

1491 2017-01-26 01:50:14 0

친구라서 좋아하는거 같은지 남자로서 좋아하는거 같은지 모르겠다는 사람.. [새창]

잠자리까지 해놓고서 저 멘트는 전형적인 어장관리..
생각이 확실히 정리되지 않았는데 섹스부터 하고 보진 않죠 혹시 자고 나면 감정이 바뀌겠거니 하는 그런 사람이었나요

1490 2017-01-25 23:03:27 0

강소라의 뷔페 공략법 [새창]

배우신 분

1489 2017-01-25 15:49:02 2

평균보다 한참 작은 키작은 남자의 연애 [새창]

키가 크던 작던 .......

1488 2017-01-25 15:37:26 0

순천서 먹은 음식들 [새창]

나도 고향이 순천인데 ㅠ_ ㅠ

1487 2017-01-24 00:49:27 0

몸이 안좋아서 쉰다는데요 [새창]

썸남??

1486 2017-01-21 15:50:48 18

38살에 결혼한 21C 한국 최고미녀라는 김태희 성장기(스압주의,bgm) [새창]

데뷔때부터가 아니라 태어난 순간부터 비주얼 역대급이죠. 언니 저 싸이언CF는 지금봐도 최고...
사랑했어요 많이. 앞으로도 사랑하겠지만 ㅋ

1485 2017-01-21 03:48:56 0

[새창]

남친이 군대훈련소 나왔다 하니 20대 초반이신가요 음...

1484 2017-01-20 21:52:27 1

연인인줄 알았는데 저는 가정부였네요...T_T? [새창]

왜 그러고 살아요.......

1483 2017-01-20 21:49:00 0

19) 이거 혹시 저만 음란마귀인건가요? [새창]

.... 님 일생가....?

1482 2017-01-20 21:47:27 8

[새창]

모든 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1481 2017-01-19 01:36:02 17/18

저는 아직도 응팔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ㅠㅠ [새창]

모든 정황은 처음부터 덕선이와 택이를 향해 있었는데... 덕선이 정환이의 강렬한 몇 씬 때문에 신경을 빼앗긴 탓이 커요

1480 2017-01-19 01:08:46 3

내가 친노친문인데 패권이다 없애야한다 이런 말 들으면 [새창]

오랜만에 한 잔 한 20대 여자애의 푸념이니 괘념치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