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몰래 300쓰세용 [새창]

돈 없으면 굶고 거지처럼 사는게 사채 쓰는 것 보다 백만 배 이롭습니다...

1673 2017-07-06 20:24:02 11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 대화 (펌) [새창]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되겠네요 이 문제.

1672 2017-07-06 16:01:07 0

이효리의 부부생활 팩트폭행 [새창]

제주도에 더 있다간 언니 신선되겠소ㅎㅎㅎ 진짜 멋짐!

1671 2017-07-05 10:17:11 39

나도 출산무서운데.... [새창]

피 섞인 가족 아니에요. 남남인데 왜 할 말 참으세요.. 글 읽는 사람도 속상하게. 참는 버릇 하다보면 몸에 병으로 나타나요. 저희 엄마처럼요. 내 마음 편한게 최고에요. 남의 사정은 남이 걱정해야지 내 일 아니에요. 편해지고 행복하게 사세요.

1670 2017-07-03 20:19:10 0

[새창]

아.......토했어요 제가...

1669 2017-07-03 10:38:06 15

[새창]

존멋존예

1668 2017-06-30 16:23:30 0

2017 미스코리아 33인 수영복 프로필 (후방주위) [새창]

2006년 이후로 미스코리아 안봤구나...ㆍ

1667 2017-06-28 21:54:06 35

김광진 전 의원 출마고민 ㅋㅋㅋ [새창]

총선에서 패배한 것이 아니라 베네핏을 받고도 경선 통과 못했어요... 순천시민인데 광징어 여수 출마도 괜찮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순천은 조직선거가 탄탄해요. 노관규와 서갑원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고요. 순천시민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광징어를 빨리 국회로 보낼 수 있는 좋은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1666 2017-06-27 14:51:38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 터지는밤이예욬ㅋㅋㅋㅋㅋㅋ [새창]

날이 더우니 헛소리가 종종 보이네여

1665 2017-06-27 13:10:02 16

아무짓도 안했다는데 [새창]

미친 시애미

1664 2017-06-27 09:44:46 0

[새창]

기본은 3인데 점점 마음은 5.

1663 2017-06-26 11:13:41 22

[새창]

게임.. 게임이요. 새벽 2-3시까지 하는 게임이...

1662 2017-06-23 09:43:23 1

[새창]

행복하길

1661 2017-06-23 09:27:02 83

결혼.. 다시돌아가면 안할것이다. [새창]

내새끼 귀한 것 처럼 남의 마음도 귀한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1660 2017-06-22 23:03:20 38

aoa 초아 탈퇴 합니다 ㅜ [새창]

나이도 28이나 됐고 활동도 5년이상이나 했고... 결혼하면 안되는건가.....